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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을 읽는다는 것은 '독서경영 11호' [도서]
내 인생을 경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라이프 매거진 *독서경영 11호* 독서경영 11호를 받아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출판산업 경영과 관련된 이야기인가?라는 생각이었다. '독서'와 '경영'. 두 단어의 표면적인 의미만 떠올려 쉽게 연상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잡지의 제목 아래 '내 인생을 경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라이프 매거진'이라는 문구를 보고 나서
by 정선민 에디터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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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삼각김밥은 참치 마요, 이유는 묻지 마요, ‘그냥이 어때서’ [도서]
모든 일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그냥이 어때서요.
요즘 서점에 가면 현대인들의 고충을 주제로 쓴 에세이들이 베스트셀러에 올라간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등등 현대인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한 책들이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우연히 ‘그냥이 어때서’라는 책을 발
by 김민아 에디터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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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청소'를 고찰하다
나와 청소 솔직히 고백하자면 청소를 자주 하는 편이 아니다. 집 바깥에 있는 개인적인 공간, 예를 들어 사물함이나 책상은 나름 깨끗하게 쓴다고 자부하는데 방 안에만 들어오면 내가 봐도 전혀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것 같다. 아마 내 방이야말로 내가 있을 수 있는 공간 중 가장 개인적이고 사적인 곳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물함이나 책상은 아무리 '나의 것
by 김소원 에디터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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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하는 삶, 독서경영 Vol.11 [도서]
독서경영 10월호를 읽고 벌써 시간이 지났다. 그러더니 독서경영 11호가 나왔다. 이번 11호는 검은 바탕에 책들이 여기저기 펼쳐져 있다. 검은색 바탕이 꽤나 고급스러워 보인다. 앞표지에는 간단한 목차가 있어서 대충 내용을 예상할 수 있다. 해외의 도서관을 알 수 있는 ‘독서의 공간 도서관’. 이 부분을 읽을 때마다 해외여행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by 오지영 에디터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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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녀 이야기꾼이 전하는 '오셀로' [공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날 '판소리 오셀로' 관람을 위해 정동극장을 찾았다. 외딴 섬처럼 검은 무대 한 가운데에 설치된 평상 형태의 설치물에 소리꾼이 고고하게 앉아 존재감을 내뿜었다. 극의 처음부터 끝까지 홀로 이야기를 전하는 기녀 '단'은 그야말로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네 명의 연주자를 뒤로 하고 혼자서 주어진 공간을 사뿐사뿐 걸어다니며 여유롭게 연기를
by 최은별 에디터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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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장 전통적인 일인극의 세계로
사납게 쏟아지는 비를 헤치고 관객석에 앉았다.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프리뷰를 썼기에 '오셀로', '처용가', '판소리'가 작품의 큰 테마인 건 알았지만 나의 짧은 공연 관람 경험으로는 좀처럼 함께하는 것을 상상하기 힘든 세가지였다. 이야기가 붕 떠서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을까 괜한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소리꾼 박인혜가 등장해 또렷한
by 김소원 에디터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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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울 레이터, 상상력을 자극하다[도서]
Preview를 작성하며 처음 사울 레이터에 대해 접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성공에 대한 그의 무욕이었다. 사진가라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꿈을 꿔보았음 직도 한데 그는 드러나지 않은 채 지내는 것이 일종의 특권이라고 이야기했다. 성공이라는 목표를 바라보며 열심히 달려보아도 그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컬러 사진의 선구자'라는 이
by 이영진 에디터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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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땡스 프롬 터틀스 1. 스테인레스 빨대 세트를 만들다 [문화 전반]
휴대용 스테인레스 빨대 세트는 왜 없지? 만들어볼까?
△ 저희 브랜드명이에요. 꾸꾸와 도도. 반갑습니다, 아트인사이트! 안녕하세요, 꾸꾸입니다. 저는 얼마전 지하철 1호선 안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명은 <꾸꾸와도도>, 상품명은 ‘땡스 프롬 터틀스(Thanks From Turtles)’입니다. 지금부터 들려드릴 이야기는 ‘땡스 프롬 터틀스’가 무엇이며, 어떻게 그 사업이 시작되었고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대한
by 김나연 에디터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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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두가 잠든 사이에 일어난 일,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2005년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13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우무대의 스테디셀러 창작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총 22명의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오는 8월 31일 막을 올린다고 한다. 뮤지컬 '오!당신이 잠든 사이'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 '그날들', '형제는 용감했다' 등 다수의 히트 작품을 만들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을 연출
by 윤소윤 에디터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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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케치] 무지개 너머
무지개 너머 내가 사는 곳은 여기 나를 둘러싼 작은 동네를 벗어난 적 없어도 무지개 너머 별세상을 믿는다 그곳에서 파랑은 분홍이고 어둠은 금빛이다 먼저 간 이 미소로 노래한다 안녕, 한 번도 본 적 없는 작은 새야, 구름아, 노을아 아픔 안에서도 해맑아지는 어린 날의 무지개 그 세상에서 영원히 나부낄 빛들아, 안녕, 안녕
by 김정미 에디터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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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글쓰기에 대한 단상 [문화 전반]
양질의 글을 생산할 것이냐, 글쓰기 자체에 대한 애정을 남길 것이냐의 문제인 셈인데 나는 그냥 지금 이 상태로 있고 싶다.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오겠지만, 굳이 속단하지 않아도 된다면 그냥 여러 시도를 해보며 좀 더 생각해보고 싶다.
글쓰기에 대한 단상 시골집으로 내려간 지 일주일이 흘렀다. 멍하니 흘려 보낸 날들이 지나고 작열하던 태양이 한 풀 꺾일 무렵에야 주변을 돌아볼 수 있었다. 꽃이 피어있었다. 마른 장작더미에 지나지 않았다 한 때 푸른 빛 뽐내던 작약이 자리했던 곳은 한동안 아무것도 없던 그 자리에 꽃이 피어있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혼자서 조용히. 세상엔 생생한 것들이
by 한나라 에디터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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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40
내가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때 까지 - 가담항설 中 -
by 박유미 에디터 2018.09.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