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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춘향아, 그 때 넌 어떤 기분이었니?
춘향아, 너는 그 때 어떤 기분이었니?
심리학과나 갈 걸 그랬나-하는 생각을 자주한다. 물론 정말 심리학과를 갔다면 이야기는 달라졌겠지만 가보지 않은 길을 동경하는 건 누구나 하는 일이 아닌가. 뿐만 아니라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고민상담가’로 통한다. 많을 땐 하루에 전화가 세 통씩 오기도 하고,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이 쏟아내는 감정을 나눠 갖는 일을한다. 때로는 고민을 들어주다 반나절
by 반채은 에디터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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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500년부터 현대까지, 도서 < 클래식 음악 연표 >
클래식 음악 연표. 제목만 보면 책이라기보다는 정말 연표 그 자체일 것 같아서, 어떤 사람에게는 책을 읽는 것 같은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아주 흥미로운 주제이기도 하다.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더 없이 좋겠다 싶었던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시대순으로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테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by 석미화 에디터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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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Review] 샤갈 특별전 "영혼의 정원"
주말 전시회 관람을 계획하고 있던 중 '마르크 샤갈'의 전시회가 동시에 두 곳에서 다른 타이틀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 시선을 돌리게 되었다. 두 전시 중 고민하던 찰나 영혼의 정원 특별전을 선택하게 되었다. 강남에 위치해있는 m컨템포러리 이곳은 내가 이전 관람했던 전시 중 하나 팝아트전을 관람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 때를 떠올려 보면
by 강민희 에디터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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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에튀드를 아시나요? [공연]
“저는 에튀드가 모든 작곡가에게 특별한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들이 그 악기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에튀드를 쓰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저는 에튀드가 모든 작곡가에게 특별한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들이 그 악기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에튀드를 쓰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왜 에튀드였을까? 세계적인 무대들을 누비며 바흐, 차이코프스키, 스트라빈스키, 슈만 등 다양한 작곡가의 음악을 소화해 온 그가 선택한 장르가 처음엔 조금 아쉽게 느껴졌다. 아직 나에게 에튀드는 피아노 학원에서 들리
by 임예림 에디터 2018.07.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