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내 마음에 그림 그리기!
아트인사이트 문화예술 알리미 _그녀윤양의 내 맘대로 리뷰!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미국의 화가이자 미술 선생님인 밥 로스를 드디어 책으로 만났습니다. 막상 책을 펼쳐보니 그림 그릴 생각에 난감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재료도 필요하니까요. 그러나 난감함도 잠시, 이 책은 그림을 그리지 않아도 되는 책이란 사실이 떠올랐어요! 다시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3.08
-
[Preview] 색소폰과 클래식의 콜라보 : 아샤 파테예바 내한 공연
3월 15일 오후 8시 아샤 파테예바의 첫 내한공연
saxophone 어떤 모양의 악기인지, 어떤 소리를 내는 악기인지 구별도 할 줄 몰랐다. 좋아하던 영화 속 ‘젤소미나’가 연주하던 그 악기인가? 하고 황급히 검색해보니 그 때 그 악기는 트럼펫이었다. 사람들이 말하는 ‘교양’이 없는 이러한 수준의 관객이었음에도 망설임 없이 공연관람을 청했다.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 아샤 파테예바의 첫 내한공연. 클래식 색
by 김예린 에디터 2018.03.08
-
[Opinion] "고등래퍼" 속 '고등학생' 아닌 래퍼, 그 간극에 대해 [문화전반]
10대이나 학생은 아닌 학교 밖 청소년, 그들의 존재는 지워져선 안 된다.
작년 겨울 인기를 끌었던 엠넷의 힙합 서바이벌 <고등래퍼>는 지난달 23일 두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첫 시즌의 인기를 증명하듯 올해는 지난 시즌 4배의 지원자가 몰렸고, 예선과 1차에서 많은 수를 걸러야 하는 만큼 각 단계 미션과 방송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시즌1은 지역 대표 선발전을 거쳐 올라온 지역 대표들이 출신 지역 내에서의 순위를 놓고 경쟁하
by 이자연 에디터 2018.03.08
-
[PRESS] 시인의 일
<한 글자 사전>은 분류가 애매한 책이다. 누군가 어떤 책이냐고 묻는다면 딱 한마디로 답하기가 어렵다. 책에는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부터 'ㅎ'으로 시작하는 단어까지 여러 단어들이 제시되어 있고 단어 밑에는 작가의 정의나 설명이 달려 있다. 한 문장으로 정의되는 단어가 있는가 하면 설명이 몇 장을 넘기기도 한다. 실제 사전처럼 가나다 순으로 단어가 실려
by 김소원 에디터 2018.03.08
-
[Preview] 우리 그냥 한 번 웃어보면 어때? - 연극 '정크 클라운'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 바치는 연극, 정크 클라운
‘막’이 없는 예술이란 어떤 느낌일까? 영화나 드라마는 스크린이라는 ‘막’이 있다. 그리고 우린 그런 것에 익숙해있다. 연극은 그 사이의 얇은 막을 걷어내는 것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학교에서 가마골 소극장을 찾았다. 처음 연극이란 것을 접할 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배우들이 내 눈앞에 있고, 그들의 숨소리, 주고받는 생생한 눈빛, 작은 소극
by 김아현 에디터 2018.03.08
-
[Opinion] 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리뷰(1) [공연예술]
한국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힙합 페스티벌 탄생.
허울뿐인 '소문난 잔치'였을까, 명성에 걸맞는 '축제'였을까?
지난 2월 24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Le Grand Hip-hop Festival)이 열렸다. ‘건국 이래 최고의 라인업’이라는 수식어답게 수많은 월드클래스 힙합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지코, 씨잼 등 실력파 국내 래퍼들부터 투체인즈(2Chainz), 미고스(Migos) 등 본토에서 온 정상급 래퍼들
by 류형록 에디터 2018.03.08
-
[Preview]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 선입견을 깨다 [공연]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아샤 파테예바
색소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고등학교 축제 중 학교 선생님의 색소폰 연주 무대였다. 모두에게 익숙한 “Moon River”를, 배운 지 얼마 안 된 서툰 실력으로, 비록 삑사리가 좀 나지만 학생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연주해주시던 그 모습이 아직 기억에 남아있다. 그때 받은 색소폰에 대한 첫인상은, 금관악기라서 연주하기 되게 어려운가 보다
by 김해랑 에디터 2018.03.08
-
[심사 결과] 제1회 ART insight
제1회 ART insight의 심사 결과를 귀히 향유합니다.
제1회 ART insight - 문화는 소통이다. - 제1회 ART insight의 심사 결과를 귀히 향유합니다. 현재 우리가 글과 작품을 기고하고 있는 아트인사이트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제가 쓰는 글과 작품에 대한 꾸준함과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아요. 다른 에디터 분들은 연재할 글이나 작품의 방향을 어떻게 찾아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모두가 창조력을 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08
-
(~03.18) 연극 '바라봄' [대학로 드림씨어터]
연극 '바라봄' 2018년 3월 8일(목) ~ 3월 18일(일) 대학로 드림씨어터 :: 시놉시스 :: 서른셋, 무엇이든 혼자 하는 법이 제법 익숙해진 나이. 나 홀로 떠난 기차여행, 그러나 어딘지 순탄치만은 않다. 기차 안에서 잠깐 스치듯 지나간 인연들은 어쩌면 나였고, 나 였을 수도 있으며, 나 인것만 같다. 짧은 시간동안 펼쳐지는 삶을 닮은 기차 여행
by 이다선 에디터 2018.03.08
-
[Preview] '카피 공부', 문장 한 줄로 대중을 유혹하다
언어를 다루는 모든 활동은 센스있는 문장을 만드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280자만으로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트위터,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제목이 담긴 PPT, 혹은 거래처에 보낼 이메일을 작성할 때에도 한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이 필요하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을 시작하면서 이러한 생각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본문에 아무리 멋진 글을
by 김규리 에디터 2018.03.08
-
[Preview] 어른들도 놀 수 있다 [공연]
어렸을 때를 떠올려보면 나는 정말 재미있게 놀던 아이였다. 친구들과 있을 때는 나의 주도로 역할극을 하듯이 각자의 캐릭터를 정해주고 대사도 읊어주면서 상상 속의 상황을 연기하기도 했고 혼자서도 인형이나 집에 있는 물건들로 잘 놀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이처럼 웃고 진심으로 즐기면서 놀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이나 자기 표현을
by 최은별 에디터 2018.03.08
-
[오피니언] 프랑스 매력의 끝에서 듀오를 만나다 [음악]
어서와, 프랑스 음악은 처음이지?
음악의 장점 중 하나는 귀로 들어오는 선율을 온몸으로 느끼며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그렇게 남녀노소, 연령을 구분 짓지 않고 많은 사람이 음악을 찾는다. 멜론, 벅스, 엠넷뮤직 등등을 넘어 이제 애플에서도 애플뮤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음악에 대한 욕구는 점점 더 커지고, 감상을 넘어 창작으로 뛰어가는 사람
by 강인경 에디터 2018.03.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