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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4. 재주소년 'From me to you' 발매 기념 콘서트
기분 좋은 허밍을 하게 만드는, 따뜻한 감성을 노래하는 가수 '재주소년'의 앨범 'From me to you' 발매 기념 공연 소식입니다. 그가 노래해 온 한 편의 이야기같은 노래들을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재주소년 From me to you 발매기념 콘서트 재주소년의 음악은 잔잔하지만 듣는 사람의 기분을 산뜻하게 만드는 분명한 힘이 있다. 언젠가 그의 노래제목처럼, 노래에 이끌리듯 덩달아 허밍을 하게 되는 느낌이랄까. 더없이 풋풋한 느낌의 이름이지만, 사실 그는 2003년 앨범 ‘才洲’少䄵’을 시작으로 꾸준히 본인만의 이야기를 노래해온 아티스트이다. 쉽게 지
by 나예진 에디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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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맛있는 열정 한 입 - 책 '남미 가정식'
요리에는 각 나라의 얼이 담겨 있다. 지역의 고유한 재료를 사용한 요리에 제각각 취향이 더해져 그 땅에서 자고 나란 사람들의 입맛이 한껏 담겼다. 이를테면 우리나라의 구수한 된장은 일본의 것과 다른 매력이 있고, 설령 중국이 원조인 짜장면도 우리나라로 전해지면서 한국식으로 맛이 바뀐다. 그래서 요리를 아는 것, 먹는 것, 만드는 것은 마치 여행과도 같다.
by 신은지 에디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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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tte] 마침
팔레트 마침
by 김희연 에디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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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미 가정식
우리가 더 많은 소중한 사람과 더 맛있고 의미깊은 음식들로 함께하기 위해
일전에 나는 '킨포크 테이블'이라는 서적을 읽었다. 그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의식주 중에 '식'이라는 문화가 주는 유대감'에 대한 것이었다. '식사를 함께 한다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우리에게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친목을 쌓기 위한 수단으로 주로 식사를 택한다. "우리 다음에 밥 한 번 먹자."는 식으로 우
by 유지윤 에디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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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구 건너편의 음식을, 우리 집 식탁으로 모셔오는 길 _ '남미가정식'
사실, 남미의 가정식은 우리에게 흔한 음식은 아니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의 음식, 그것이 아마 우리가 알아오던 가정식의 모습이었다. 한국의 가정식, 기껏해야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일본식 가정식'이면 몰라도, 남미식 가정식은 우리에게 멀고도 먼 음식일 것이다. 그 대륙과의 거리만큼이나. 사실, 그래서 더 흥미로운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과카몰리
by 손민경 에디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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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플루트에 대해 새로운 시선과 음악을 선사해준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오프닝 갈라 콘서트 "
좋아하는 클래식 곡이 한두 곡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단지 현장에서 플루트 연주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고 싶기 때문에 어릴 적 플루트를 배웠던 향수로 인해 티켓을 신청했다. 그런데 그저 플루트 음악이라면 모차르트와 바흐 곡밖에 모르던 음악 편식쟁이에게 이 콘서트는 플루트에 대한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주었다. (공연 시작전 무대) 콘서트의 첫 시작은 곤지암 플
by 장세미 에디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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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혼행'하기 좋은 나라, 일본 [여행]
'혼행' 혼영, 혼밥, 혼술까지 우리 사회에서 '혼자'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된 지는 오래다. 이제 '혼자 하는 것'은 외롭고 고립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개성과 취향에 보다 몰두할 수 있는 방법이다. '혼행 (혼자하는 여행)'도 마찬가지다. '혼행'은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 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자기 자신에 대해 좀 더
by 박진희 에디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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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연극 '수(獸)' [대학로 드림시어터]
"지배하는 자, 지배 당하는 자 무엇이 그들을 짐승으로 만들었는가!"
연극 '수(獸)' 2018년 2월 28일(수) - 3월 11일(일) 대학로 드림시어터 :: 시놉시스 :: 지배하는 자, 지배당하는 자 무엇이 그들을 짐승으로 만들었는가! 2001년 3월 8일 이라는 가상의 시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한 재판이 열린다. 재판을 통해 사형을 선고받은 순철과 순이는 천운인지 모를 기회로 사형을 면하고 관리소로 가게 되고,
by 이다선 에디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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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MeToo 그리고, #WithYou [문화 전반]
* 굉장히 주관적인 오피니언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생각을 하기엔 짧은 기간이었지만, 나에겐 그 어느때보다도 긴 시간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여전히 머릿속이 복잡하고, 마음이 좋지 않다. 아마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심정일거라고 생각한다. 연극배우 이명행의 성추행 폭로가 이루어진지 채 3주
by 박희연 에디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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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문화예술의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를 넘어, 아트인사이트
12기 에디터를 마치며
[ART insight] 문화예술의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를 넘어, 아트인사이트 어제 에디터 활동을 끝내면서 마지막 글을 등록했다. 등록 버튼을 누르고 나니, 문득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2기 모집 때 썼던 글이 떠올랐다. 그때 내가 썼던 글은 존 버거의 <다른 방식으로 보기>를 에세이에 가깝게 쓴 것이었다. 존 버거는 문화예술계에 전반적으로 깔린 계급적 환
by 손진주 에디터 2018.02.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