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킨포크 테이블_'휘게'를 올리다
촛불을 켜고 아늑한 곳에서 좋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는다
솔직히 말해서, <킨포크>를 읽어본 적은 없다. 어느 카페의 책장과 테이블 한 쪽에 그저 예쁘게 놓여있는 것을 멀끔이 바라보았을 뿐. ‘킨포크’가 미니멀 라이프, 휘게 등으로 대표되는 ‘느리게 사는 삶’을 대표하는 말이며 본 뜻이 ‘친족, 가족’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도 딱히 감흥은 없었다.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푸드와 같이 이제껏 경제성장을 주도해 온
by 반채은 에디터 2018.01.18
-
[Preview] 보편적인것도 예술이다! '하이팝-거리로 나온 예술'
# 팝아트, 이렇게 쉽게 즐길 수 있는 예술이 있을까? 강남구에 위치한 m 컨템포러리에서 하이팝 전시회가 열렸다. 팝아트는 누구의 작품인지 정확히 몰라도 왠지 어디선가 한 번쯤은 접해본 느낌이다. 바로 그러한 '익숙함'이 팝아트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팝아트는 예술과 일상의 거리를 좁히는 장르로써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물건이나 인물들이 소재가 되기 때문에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1.18
-
[Preview]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Hi, POP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최근 YOLO가 사회의 관심을 가지면서 많은 이들기 '집 꾸미기'에서 몰입을 하며 자신만의 삶을 즐기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온전한 자신만의 공간에 좋아하는 액자나 물품으로 공간을 채우는 일은 예술을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 중 일명 '파퓰러 아트'이자 '대중예술'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by 오윤희 에디터 2018.01.18
-
[Opinion] '대지'와 상하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1) [여행]
고등학생 때 펄 벅의 <대지>를 꺼내들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북중국 일가의 농부, 그의 세 아들들, 그리고 그 아들들이 삼 대에 걸쳐 중국의 근대를 살아가는 과정이 너무나 생동감 넘쳐서 완전히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3부작인 소설 중에서 특히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것은 마지막 3부 <분열된 일가>인데, 상대적으로 서구 문물의
by 채현진 에디터 2018.01.1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