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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클래식, 티엘아이 아트센터]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20대의 순수함으로 표현하는 사랑의 기쁨과 슬픔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 2017 티엘아이 아트센터 아티스트 시리즈 V -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20대의 순수함으로 표현하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기획노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2017년 마지막 무대 2015년 해외유학경험이 없는 임지영은 세계 최고권위의 콩쿠르인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에서 1위에 오르면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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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가 내린다, 다르게 들린다 : 연극 < 스테디 레인 >
조이가 대니의 개를 데리고 조깅한다. 하늘은 태연하게도 참 맑은데 그가 내딛는 뜀박질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첨벙거리는 물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사라지는 뒷모습과 그의 긴 그림자가 마치 비를 가득 머금은 먹구름 같다. 막이 내린다.
무대에서 만나는 리얼 느와르 <스테디레인>By. Keith Huff 출연 김수현, 이명행, 한상훈, 홍우진 < Review > 두 사람이 있다. 대니와 조이. 절친한 죽마고우이자 형사로 함께 진급하길 꿈꾸는 순경들, 그리고 거의 매일 저녁을 같이 먹는 가족 비슷한 사이. 그들 머리 위로 언제부터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극이 진행되는 내내
by 김해서 에디터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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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뮤지컬 '판', 또 한 ‘판’ 놀아보자!
국악을 품은 한 뮤지컬이 정동극장에서 한 ‘판’ 벌어진다. 뮤지컬 ‘판’이다.
뮤지컬 <판>, 또 한 ‘판’ 놀아보자! 또 한 ‘판’ 놀아보자 또 한 ‘판’이 벌어졌다. 또 한 ‘판’ 놀 시기가 돌아온 것이다. 그렇다면 이 ‘판’이란 무엇인가? ‘판’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판1 [판] [명사]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의존명사] 1. ‘처지’, ‘판국’, ‘형편1’의 뜻을 나타내는 말. 2. 승부를 겨루는 일을
by 이주현 에디터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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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새물새물' 웃으며 '종알종알' 읽는 책
새물새물: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종알종알: 남들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낮고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의 뜻인 '중얼중얼'의 작은말 몰라도 되지만 알면 좋은 "의성어와 의태어, 몇 개나 알고 있나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과연 몇 개나 댈 수 있을까? "그래도 한국에서 태어났고 학창시절 국어를 못하
by 김소원 에디터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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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전하다] '한 끗 차이'의 다름
말이든 글이든 한 끗 차이로 의미가 바뀐다.
말이든 글이든 한 끗 차이로 의미가 바뀐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말과 글만큼은 신중하게 전달하자. '한 끗 차이'의 뱉어버린 말로 인해, 전달되어 버린 글로 인해 생각지 못한 상황이 생긴 적 없으셨나요? 소중한 사람일수록 말과 글만큼은 신중하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근소한 차이의 언어를 전달하며 공감을 얻기도, 감동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오해를 만
by 강민희 에디터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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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레이폴(Pray for)] 3. for Runners [영화]
이 기도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그들에까지 닿길 소망하며 두 손 모아 써내는 한 편의 마음. 네 번째 이야기,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소년들(Jongens, 2014)'_미샤 캄프 作 달리는 것은, 고독한 일이다.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르도록, 무릎을 짚고 숨을 고르는 손바닥에 땀이 맺히도록, 가쁘게 숨을 몰아쉬는 입 안에 비린 침이 감돌도록, 그렇게 힘차게 달리는 것은 자기만의 세계를 만드는 일이다. 온몸으로 공기를 가르고 열을 뿜어내면서 지나친 것들을 오롯이 기억에 새긴다. 우둘투둘한
by 강범석 에디터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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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중국의 역사적 맥락에서 현대중국을 이해하기, 중국핵심강의
거대하다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커다란 나라 중국을 유지시켜온 수많은 철학들, 사상들, 사회적이념들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 맥락 안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현대 중국인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교양도서인 동시에 실용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핵심강의 역사 속에 언제나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던 중국은 현대에 와서는 너무나 먼나라 같다. 그들의 언어, 문화는 익히 그럴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것들과 너무 동떨어져 있고, 한국과는 너무 이질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같은 동아시아 문화권에 있는 데도 불구하고 가끔은 외계인 같기도 한 그들을 이해하기란 너무 어렵다. 특히, 돈을 벌기
by 정미연 에디터 2017.11.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