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24(수) 05-23(화) 05-22(월) 05-21(일) 05-20(토) 05-19(금) 05-18(목)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변화와 안정에 대하여 [문화 전반] 우리네 인생은 연속적인 매일이기에 더 불규칙하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5-24 [오피니언][Opinion] 용기를 내다, The Help [시각예술] 소심했던 어린 시절에는 ‘용기’를 내야 하는 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어서 질문하는 것 조차도 혼자서 여러 번 연습을 하며 마음의 준비를 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용기를 내는 상황이 드물어 진 듯 합니...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5-24 [리뷰][Review] 낙랑은 이해했지만 민족통합은 과연?_오페라 자명고 이야기에 있어서는 감상이 갈릴 수밖에 없는 게 당연하지만 공연 자체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오페라, < 자명고 >였다. 리뷰 >도서 2017-05-24 [리뷰][Review] 우리는 기댈 곳이 필요해요, 라스트 챈스 우리는 기댈 곳이 필요해요. 리뷰 >공연 2017-05-24 [리뷰][Preview] 자유분방한 색채의 사용, 야수파의 재조명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 [전시] 캔버스에 담아낸 자기 해방, 야수파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리뷰 >전시 2017-05-24 [리뷰][Review] 아라비아의 길 5월 18일 국랍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아라비아의 길>전을 다녀왔다. 평일 낮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인파로 붐비었다. 견학온 학생들부터 어린아이들이 함께하는 가족,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도슨트 설명... 리뷰 >전시 2017-05-24 [리뷰][프리뷰]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파도같은 그. 인상파 이후 야수파의 시대가 열렸다. 야수파 시대의 아이콘 모리스 드 블라멩크. 그는 누구 인가? 프랑스에서 태어난 블라맹크는 바이올린 연주자와 사이클 선수로도 활약했는데, 1900년부터 본격적으로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고흐... 리뷰 >전시 2017-05-24 [리뷰][Preview] 야수의 그림은 색채로 포효한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 직접 마주하는 야수의 포효, 시각을 쥐고흔드는 압도적인 야수. 리뷰 >전시 2017-05-24 [작품기고][그대 삶의 쉼표] 당신의 낮도, 밤도 여전히 아름답다. 같은 자리에 머물러 바라 본 풍경. 눈부신 햇살 아래 즐거운 듯 웃고있는 사람들. 은은한 달빛 아래 행복한 듯 미소짓는 사람들. 나만의 액자 속에 그려지는 모든 사람들의 모습은 낮의 풍경에서도, 밤의 풍경에서도 여전히 ... 작품기고 2017-05-24 [작품기고][쓰다듬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오늘도 팍팍한 현실 속에서 살아남은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작품기고 201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