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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폰스 무하 展 - 자연을 담다, 대중에 담기다 [전시]
알폰스 무하 - 모던 그래픽의 선구자 展에 다녀오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알폰스 무하 –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에 다녀왔다. 지난 2013년에 열렸던 무하 전 광고를 보고 그에 대해 알고는 있었는데, 작품을 직접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가 시대를 잘 타고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양과 서양이 연결되고, 서로에 대한 호기심으로 예술이 융합되기 시작할 때 마침 이러한 영향을 바탕으로 독
by 채현진 에디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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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폰스 무하 : 그래픽디자인의 선구자展 [전시]
자연스럽게 당신 안으로 파고들 부드러운 선과 옅은 색채들
알폰스 무하는 처음 들어보는 미술가였다. 나는 학교를 다니며 미술에 대한 공부도 접하고 있고 그에 흥미가 있는데도, 이렇게 예술의 전당 등에서 하는 큰 전시에서 모르는 이름을 접하게 되면 항상 아주 조금씩은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고 반성하게 된다. 우선 알폰스 무하는 전시의 부제처럼 그래픽디자인의 선구자로 불리는
by 정다빈 에디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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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명랑액숀가족활극 ‘산토끼’ [공연]
새로이 바라보게 된 오늘날의 제사
‘산토끼’라는 동화같은 제목에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기대하고 극장에 입장하니, 참새를 연기하는 배우 두 명이 관객들을 맞고 있었다. 그들은 자유석이라는 특성 때문에 한 명 한 명의 관객 모두에게 자리를 안내해주었다. 그들은 연극이 시작하기 전에 관람객들에게 사진도 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해주는 등 추위에 꽁꽁 얼었던 몸과 마음을 발랄한 모습으로 사르르 녹게 해
by 정다빈 에디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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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記] 공허한 포만
가득찬 공허함, 공허함을 비워내는 일은 어려움의 연속
ILLUST BY 白 -------------------- 마음 속의 공허가 가득차 포만감이 드는 일. 공허가 가득차 대신 내 몸에 무언가를 채우지만. 공허는 채워지지 않고 구역질을 하게 된다. 하얀 변기를 붙잡고 가짜들을 토해낼 때 공허만이 계속해서 온 몸을 채워간다. 반복하고 실수하고, 나도 모르게 가득차 버린 공허함을 토해내기란 너무나도 어렵다. 어
by 白 에디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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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지 '무하'라는 그림의 부재가 아쉬웠던, 알폰스 무하展
단지 '무하'라는 그림의 부재가 아쉬웠던 알폰스 무하전 우리는 포스터의 시대, 아니 상업예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술'보단 '디자인'이란 말이 더 자연스러운 시대. 그림엔 목적이 있는 것이 당연한 시대를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쉽게 '디자인'은 '예술'과는 다른 것이라 구분되곤 합니다.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디자인'인 시대기에, '예술'은
by 권희정 에디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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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대를 사는 우리를 위한 연극, 스프레이
연극 스프레이 관람 전 간단한 프리뷰입니다.
스프레이 연극 Preview 더 나아지길 희망하기보다 더 나빠지지 않길 바라는 사람의 이야기 삶도 죽음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것에 관한 이야기 스프레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지다! 남의 택배를 훔치는 남자와 고양이를 죽이는 여자를 통해, 단단한 콘크리트 건물 속에서 신물인간처럼 호흡하고 살아가는 단절된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20
by 류지은 에디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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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폰스 무하展 : 모던 그래픽의 선구자, 알폰스 무하
알폰스무하-Woman_with_Daisy_textile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유지은입니다. 지난 프리뷰에도 언급했듯이 저는 3년전 알폰스 무하전시에도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에 저는 아르누보양식과 벨 에포크 시대를 풍미했던 알폰스 무하의 그림에 매료되었던 기억에 이번 전시 또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는데요, 사실 많은 작품들이 중복되긴 하였지
by 유지은 에디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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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폰스 무하를 통해 아르누보를 만끽하다.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기획된 알폰스 무하의 두 번째 단독 전시 <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을 다녀오고 쓰는 리뷰.
"아르누보는 무하로부터 시작해 무하에서 꽃을 피웠다"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지난 12월 8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기획된 알폰스 무하의 두 번째 단독 전시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을 다녀왔다. 이 전시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아르누보라는 미술양식에 대한 개인적인 호기심이 컸다. 사실 학교에서든 책에서든 서양의 미술
by 류지은 에디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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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벽을 허무는 인간적인 예술가, 알폰스 무하
그는 포스터라는 예술의 한 분야가 가진 틀을 깼을 뿐만 아니라 예술과 현실 사이의 벽을 허무는 데 일조했던 사회적인 예술가였다.
아르누보의 정수, 알폰스 무하를 만나기 위해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을 찾았다. 전시회 개장시간에 맞추어 오전 11시 쯤 도착했는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체코에서 무하를 만났던 기억을 떠올리며 전시장에 발걸음을 들여놓은 순간 무하만의 따스하고 은은한 색감이 나를 포근하게 감싸 안았다. 이번 전시는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써 알폰
by 반채은 에디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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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섬세한 아름다움에 설레다, 알폰스무하展
섬세한 아름다움에 설레다 알폰스 무하 展 12월 6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의 선구자>전을 다녀왔습니다. 전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알폰스 무하 전시는 모던 그래픽의 선구자로써 그가 남긴 발자취들을 따라가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는데요, 당시 무하는 독보적인 화법과 디자인 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by 윤정훈 에디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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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46]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특별한 도구 없이 색연필 하나만으로도 당신의 생활은 달콤해 질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 색연필 일러스트 - * ART insight 프리뷰 키워드 색연필 손그림 맛있는 그림 즐거움, 행복 특별한 도구 없이색연필 하나만으로도당신의 생활은달콤해 질 수 있습니다. <책 속에서> 어느 주말에, 아주 오래전 입시미술을 준비할 때 사용했던 색연필을 꺼내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수채화도 그려보고 싶었지만 물통, 붓, 물
by ARTINSIGHT 에디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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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희집단 The 광대가 만든 시대풍자극 용용죽겠지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이 꼬마천사는 연극공연을 참 좋아하는데요 ~ 연극공연을 보다 보면 그 연극 한편에 배우들의 숨소리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으면서도 무언가 가슴으로 울리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특히 전통 마당놀이나 길거리공연을 보고 있노라면 아주 가까이서 배우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고 관객이 연극에 같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
by 김효임 에디터 2016.12.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