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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 감정과 느낌을 보암보암하다_
보암보암 이모저모 살펴보아 짐작할 수 있는 겉모양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
문화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예술인들은 사실 우리가 공연예술, 시각예술 등 기준을 두고 분류하고는 있지만 그 분류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각양각색의 이야기들을 각양각색으로 담아낸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정치적인 메시지가 될 수도 있고, 사회에 던지는 날카로운 비판이 될 수도 있으며 개인사일 수도 있고, 아니면 역사의 한 순간을 포착한 것일 수도 있다. 물
by 반채은 에디터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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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글씨] 내쉬는 숨이 하얗다.
내쉬는 숨이 하얗다.
입동 이후로 며칠 정말 겨울처럼 추운데요. 너무 슬프게도 입동에 추우면 그 해 겨울은 많이 춥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 여름의 더위를 생각해보면 다가올 겨울의 한파가 예상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얼마나 추울지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바깥날씨는 화창하지만 기온은 낮다 내쉬는 숨이 하얗다.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에 나오는 대목인데 읽는
by 이화정 에디터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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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 꽃같은 날들
꽃같은 날들이 하루하루 쌓이기를 바람.
꽃을 구경했던 따뜻한 9월의 어느날. 꽃을 보면 내마음은 몽글몽글 공기마저 차가워진 겨울이 성큼 다가왔지만 마음만큼은 꽃같이 따뜻한 날들이 연속이었으면 하는 바람.
by 김지연 에디터 2016.11.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