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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을 꾸고 왔습니다~호안미로의 세계에서~!! IN 세종문화회관
이 전시는 미로의 마지막 창작시기 약 25년 동안 제작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 시기동안 주변의 어떤 문화 혹은 사조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것이 그의 작품에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나는 전공 시간에 배운 미술 사조를 어렴풋이 떠올리면서 감상하려 하였다. 예를 들면, “아! 호안 미로는 이러한 특징을 지닌 미술 사조를 이런 느낌
by 송주리 에디터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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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쓰다] 공통분모라는 것
20년 넘게 다른 배경에서, 다른 상황에 맞닥뜨리며 살아온 사람들이 한 가지 공통분모를 가지고 모인다는 것은 굉장히 신나는 일! 8월에는 좀 더 글씨와 그림에 정진했으면, 하고 모임에서 만든 작품 두 개를 책상에 올려두고 나만의 약속으로 삼는다
20년 넘게 다른 배경에서, 다른 상황에 맞닥뜨리며 살아온 사람들이 한 가지 공통분모를 가지고 모인다는 것은 굉장히 신나는 일이다! 캘리그라피 모임이지만 지지난주 모임의 주제는 그림이었고 글씨에 어울리게 꾸미는 목적도 있지만 보다 자유로운 창작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다들 열중열중하는 모습이다 옆모습이니까 괜찮겠지 초상권...☆ 주제는 그림일뿐, 특정한
by 권미주 에디터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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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사랑에 관한 유쾌하고도 슬픈 농담, 왕과 나
장옥정과 숙종의 이야기, 그 익숙한 소재를 비튼 연극 한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정통사극이 아닌, 포장을 싹 벗겨낸 원초적 날것으로서의 남녀관계- 그것이 <왕과 나>가 관객과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장옥정과 숙종의 이야기는 수없이 많은 책, 영화, 드라마의 소재가 되어왔다 특히 사극드라마에서는 두고두고 쓰였던 이야기거리 중 하나 거의 우리나라에서 두 사람의 연애사를 모르면 간첩 수준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강렬하고 드라마틱하기 때문일 것이다 신참 나인에서 조선의 국모, 그리고 사약을 받기까지 장옥정의 삶만큼 극적인 변화를 겪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중전의
by 권미주 에디터 2016.07.31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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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