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28) 그놈을 잡아라 [연극,대학로 예술극장 3관]
연극 '그놈을 잡아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놈을 잡아라 연극 <그놈을 잡아라>는 코믹과 서스펜스가 가미된 수사극이다. 추리적 구성을 함께 지니고 있는 이 연극이 지닌 최고의 미덕은 관객으로 하여금 그 어떤 작품에서도 볼 수 없는 흥미 있는 토론을 관객 간에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공연을 같이 본 관객 대부분은 공연이 끝나고 공연 속에 담긴 수많은 복선과 함축된 의미들이 보는 이에 따라 제각각 해석이
by 신예진 에디터 2016.07.28
-
(07.28~07.29) 아동극 '몬~~~스터'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in 안산[연극,별무리극장]
아시테지 국제 여름축제에서 공연하는 아동극 '몬~~~스터'입니다.
아동극 '몬~~~스터'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in 안산 무서워서 괴물이 나타난 걸까? 괴물이 나타나서 무서운 걸까? 어둑어둑 모든 것이 잠드는 밤은 어린이들이 무서운 상상을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오브제극 몬~~~스터는 밀려오는 공포와 두려움의 실체가 무엇인지 질문합니다. 무시무시하지만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괴물들이 등장하고, 주인공은 잠을 방해하는 괴물들을
by 신예진 에디터 2016.07.28
-
(~8.21) 가무극 - 놀이 [무용,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두드리고 춤추고 노래하라!
가무극 [놀이] ***** 두드리고 춤추고 노래하라! 당신의 심장을 두드리는 놀이150분 간의 세계 여행해외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포퍼먼스우리 함께 놀아봅시다 <시놉시스>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을 꿈꾸며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던 예술단 단원인 인구, 영신, 상현, 영두 4명은 급작스레 해외연수를 떠나게 된다. 네 사람이 처음 도착 한 곳은 인
by 양하늘 에디터 2016.07.28
-
[Opinion] 피리 부는 사나이와 가난한 예술가들 [문화전반]
누가 피리 부는 사나이가 되어 가난한 예술가들을 벼랑에 몸을 던지게 만드는가. 뛰어내린 이들의 삶을 제물 삼아 누가 이익을 취하고 있는가.
예술가가 가난에 허덕인 역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미술책에 거론되는 예술가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일생을 궁핍하게 살았다. 고흐, 르누아르, 모딜리아니, 브라크 등 해외 사례부터 박수근, 이중섭 등 국내 사례까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렵다. 역설적이게도 현재 그들의 작품들은 시장에서 고가의 명품이 되어 거래된다. 피카소와 같이 예술가가 생전에 작
by 최연준 에디터 2016.07.28
-
[리뷰] 여러분은 안녕하십니까? - 모놀로그 아이[공연]
변비’라는 소재에 빗대어 삶의 묵은 기억들을 헤집어보려는 시도는 이 연극의 가치를 충분히 입증할 만하다. 아울러 모놀로그라는 도전 역시 신선했다. 이 연극을 통해 그간 묵혀놓았던 똥들에게 안부 인사를 던질 수 있겠다. 연극 초반부에 배우가 직접 관객에게 물었던 질문이 기억에 남는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그것은 정말 안녕하십니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갔다 강이 하늘로 흐를 때, 명절 떡쌀에 햇살이 부서질 때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갔다 흐르는 안개가 아마포처럼 몸에 감길 때, 짐 실은 말 뒷다리가 사람 다리보다 아름다울 때 삶이 가엾다면 우린 거기 묶일 수밖에 없다 이성복, 세월의 습곡이여, 기억의 단층이여
by 최연준 에디터 2016.07.28
-
(~8.28) 연극 - 보물섬 [연극, 예술의전당]
100년 동안 사랑 받아온 단 하나의 모험극
연극 <보물섬>SAC CUBE 2016 ***** 100년 동안 사랑 받아온 단 하나의 모험극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탄생하는 불멸의 고전 소설<보물섬> 국내에선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작가로 알려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고전 명작 소설 <보물섬>이 연극으로 탄생합니다. `성인에게 픽션은 아이들의 놀이와 같다`는 작가의 말처럼 상상력과 마법이 힘이 가득한
by 양하늘 에디터 2016.07.28
-
E15. 열심히, 그리고 열심히에 몰두되어 있는 우리들
오늘날, 부모님들이 학생인 자식들에게 바라는 열심히 그리고 열심히.
과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열심히만 하는 것이 정답일까'에 대한 생각
오늘날 우리는 너무나도 당연한듯이 반드시 열심히라는 것과무작정 열심히라는 것과 반드시 잘해야해라는 것과반드시 알고있어야해라는 것에 너무도 당연한 것인양 압도되어있다.- 그러나 그런 오늘날 우리는 그와 반대로 조금더 스스로에게현자한 여유를 가져내고관대함 또한을 선사하며 스스로를 값지게 이어가 낼줄 알아야한다- 그렇게 우리는 조금더 경청하고 조금더 함께가고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28
-
(09.06~10.30) 안녕,여름 [연극, 대학로유니플렉스]
감 성 충 전 연 극
안녕,여름 - 감 성 충 전 연 극 - ▼▼▼▼▼ 가장_보통의_날 매일 똑같은 보통의 날들이 가장 특별한 순간으로 찾아오다! 드라마 <워터보이즈> 연극 <뷰티풀 선데이> 일본의 유명 극작가 나카타니 마유미 원작 < this time it's real > 우리_사랑의_이력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사라의 단상과 마주하다! 사랑이 귀찮은 남자와 사랑이 필요한 여자
by 김효경 에디터 2016.07.28
-
[Opinion] 흔들리는 톨레랑스, 관용에 대하여.
노자는 말한다. [도를 도라고 하면 그것은 진정한 도가 아니다] 도(道) 라고 부르면 사람들은 도 라는 말에 얽매이게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현상에 머물러 있지 않고 근본으로 돌아가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신영복 선생님에 대한 책을 미뤄두고 있다가, '담론'을 시작으로 다시금 거슬러 읽어올라갔다. 어릴 때 읽었던 책이기도 했고, 동양사상에 대해서 제대로 짚고 가려면 방학 아니고서는 안될것 같았다. 중국의 역사를 공부하고, 춘추전국시대의 7국을 들여다보며 그 당시 유행했던 사상과 사상가들의 주장과 같은 걸 들여다보니, 다시 고등학교 입시 시절로 돌아가는 공부
by 박유민 에디터 2016.07.28
-
[Review] 비워내야 행복해진다, 연극 모놀로그 아이
채울 때보다 비울 때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얼마 전, 대학로 연진 아트홀에서 연극 ‘모놀로그 아이’를 보았다. 그동안 보아왔던 연극들은 여러 명의 주인공들이 나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진행시켜 갔다. 이와 달리, 모놀로그 아이는 한 명의 여자 주인공이 등장하고 그녀가 한 명 뿐인 주인공이다. 경험해 본 적 없는 이러한 특이한 형식 때문에 연극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컸다. "여러분의 그것, '똥
by 노혜상 에디터 2016.07.28
-
[Preview] 배고파 9탄 (연극, 연진아트홀)
여러분, 사랑하고싶으신가요? 사랑하세요.
안녕하세요. 신선하고, 아름다운 연극을 소개하기 위해 왔습니다. 무더운 날 한번 보시구 가시죠! #제목 : 배고파 9탄 #부제 : 사랑하고싶다.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요? 여러분들도 사랑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지금 사랑하고 계신가요? --------------------------------------------------------------------
by 진동연 에디터 2016.07.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