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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6 환기미술관 특별기획전 <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展 >에 다녀와서
“내 영혼은 수화의 영혼하고 같이 미술관을 지킬 것이다. 내가 왜 이렇게 오래 살고 있는가? 수화의 영혼이 나를 지켜주기 때문이다.” -김향안
오픈갤러리 페이스북 이벤트로 전시회 티켓에 당첨이 되었다. 수화 김환기 작가의 작품들로 구성된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展’. ▲ 위에서부터 <무제>, < 19-Ⅶ-71 #209 > 최근 매체에서 김환기 작가와 관련된 소식이 자주 회자되었기에 그의 이름에 익숙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지난 4월 작가의 1970년 작 <무제>가 48억 6740만원에 낙찰되었
by 김해서 에디터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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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길 잃은 청춘과 함께 아픔을 두고 웃는 연극 '레알 솔루트'
얼마 전 SNS를 뜨겁게 달군 동영상을 보았다. 번화가에서 한 청춘 커플과 나이 지극하신 할아버지가 소리지르며 싸우다가 젊은 남자가 할아버지를 폭행하는 영상이었다. 영상 속 사건의 배경을 놓고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았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공감 수를 받은 댓글은 “또 살인사건인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였다. 최근 들어 묻지마 폭행, 묻지마 살인 등 알
by 황지현 에디터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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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주에서 숨 쉬며 나른하게 쉬어가기 [여행]
엄마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는 눈을 감고 들리는 소리, 느껴지는 촉각에 집중하며, 여행자의 걸음으로 천천히 걸었다. 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때로는 과감하게, 여행자의 마음으로 달리기도 하면서.
엄마는 항상 바쁘다. 엄마가 들으면 서운해 하실 수도 있지만, 어릴 때부터 나에게 엄마는 ‘바쁜 엄마’였다. 절대로 나쁜 뜻이 아니다. 바쁘고 부지런하면서 모든 일들을 척척 해결하는 엄마니까. 그리고 언제나 엄마를 닮고 싶었다. 주변에 그 누구 하나 놓치지 않는 사람, 그래서 바쁜 엄마라는 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휴일, 엄마와 제주도에 다녀왔
by 황지현 에디터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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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6 서울 국제 음악제 : 비엔나에서 온 편지
이 게시글은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www.artinsight.co.kr 아트 인사이트 문화초대. 이번 공연은 2016 서울 국제 음악제 중 하나인 <비엔나에서 온 편지>이다. 서울 국제 음악제가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미리 짧게 소개한 후에 공연의 프리뷰를 적어나가보도록 하겠다. 서울 국제 음악제 SIMF 지난 2009년 “All Together i
by 김수미 에디터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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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 명의 청춘, 그들의 이야기 - 연극 '레알 솔루트'
연극 ‘레알 솔루트’ 공연 개요 작품명 : 레알 솔루트 장소 :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날짜 : 2016년 5월 17일 (화) ~ 2016년 6월 12일 (일) 시간 : 화수목 8시, 금요일 5시 8시, 토요일 7시, 일요일 4시 관람료 : 3만원 예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문의 : 010 7380 8663 연극의 제목 ‘레알 솔
by 박소영 에디터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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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겨진 사람의 이야기 - 연극 '그리워 그리워'
액자 안의 무대에는 깔끔한 목재 가구들이 있습니다. 현관에는 미처 풀지 못한 짐상자들이 쌓여있습니다. 일흔 쯤 되보이는 남자가 들어옵니다. 그는 아내도, 하나뿐인 딸도 잃었습니다. 유일한 혈육, 손녀의 결혼식이 코앞인데 오지 말아달라는 소식을 듣게됩니다.괘씸한 마음이 들어 말도 없이 결혼식에 참석합니다. 하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되려 찜찜한 마음으로
by 박수민 에디터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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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동치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극 동치미 근래에 읽고 있는 서적이나 관람하는 공연을 곰곰히 생각해 보니 유독 '가족'과 관련된 문화 컨텐츠들이 제 다이어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네 일상에 가족은 빼놓고 말할 수 없을 만큼 익숙하고도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연극은 2015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연극상, 2014 대한민
by 오윤희 에디터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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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따스한 가족 이야기, 연극 - 동치미
연극 ‘동치미’는 다섯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다
가족애, 부부애, 정 -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연극 <동치미> “50여년 동안 오로지 한 여자만을 사랑해왔지만 늘 어색하고 쑥스러운 서툰 남자가 있다.” “수줍은 그녀가 있다. 열아홉,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감정표현이 서툰 그를 만났지만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2009년 초연 이후 올해로 8년째 이어가고 연극 ‘동치미’는 무뚝뚝하지만 가족밖에 모
by 장미 에디터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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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어디가도 잘 살 사람 [연극, 서완소극장]
어디가도 잘 살 사람 가볍지 않지만 유쾌하게 청춘을 풀어낸 제20회 인디포럼 개막작인 권항 감독의 "어디가도 잘 살 사람"을 각색하여 무대화 시키게 되었습니다. 연극 어디가도 잘 살 사람은 우리 청춘들이 겪고 있는 고민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학과 통폐합, 청년 취업, 문제 N포세대, 금수저 흙수저 논란등등 이 시대의 청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들을 담고
by 오혜진 에디터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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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짬뽕 [연극, 성수아트홀]
짬뽕 - 1980년, 5월의 봄이 찾아옵니다 - 짬뽕 한 그릇에 담은 ‘웃음 뒤에 남는 코 끝 찡한 감동’! 연극 [짬뽕] 연극 [짬뽕]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인 5.18이 ‘짬뽕’ 한 그릇 때문에 일어났다는 기발한 설정으로 짬뽕 배달사고로 5.18이 일어났다고 믿는 중국집 ‘춘래원’ 식구들이 소박한 꿈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린 블랙코미
by 오혜진 에디터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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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발칙한 상상력전 애니메이션 특집 [시각예술]
‘발칙한 상상력전 애니메이션 특집’은 애니메이션의 특성을 매우 잘 끌어내는 상영회다. 조금 어렵고 불친절하다는 것만 빼면 꽤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으로의 초대, 라고 할 수 있겠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016, 발칙한 상상력전 애니메이션 특집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같은 영상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이해도가 천차만별이다. 어떤 영화들은 너무 어렵고 깊어서 이해력이 높은 사람만 즐길 수 있다. 반면에 어떤 영화들은 너무 단순해서 은유적인 의미들을 이해해나가는 것을 즐기는 이들에게 외면당하기도 한다. 그래서 각각의 영화들은 특
by 이단아 에디터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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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극 '동치미'
연극 동치미는 가족과 가족애, 효(孝)와 부부애, 동기간의 정(情) 등을 이야기합니다.
이 땅의 모든 아들딸들에게 '부모님의 사랑이라는 가슴 속 촛불 하나'밝혀 드리고자 합니다.
[대학로 연극] 동치미 가정의 달 5월에 돌아오는 따듯한 가족연극 '동치미' "50여 년 동안 오로지 한 여자만을 사랑해왔지만 늘 어색하고 쑥스러운 서툰 남자가 있다." "수줍은 그녀가 있다. 열아홉,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감정 표현이 서툰 그를 만났지만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서로 사랑하지만 표현에는 인색한 그와 그녀. 바로 우리 부모님의 모습
by 선인수 에디터 2016.05.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