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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형제의 밤’
‘형제의 밤’은 유쾌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극이었다. 두 배우만으로도 극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가는 것이 놀라웠다. 두 배우의 연기력 덕분에 관객들이 극을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극의 마지막에서는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볼 수 있었고 두 형제에게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휴먼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연극 ‘형제의 밤’ 프리뷰를 쓰면서 연극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특히 연극에 대한 네이버 평점이 매우 높아 과연 어떤 연극일지 궁금했었다. 단 두 명의 배우가 극을 이끌어 나가는 것도 궁금했고 또 한편으로는 기대와는 다르게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들었다. ‘형제의 밤’은 재혼가정의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
by 유예은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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