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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거울 속 나를 온전히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 - 일러스트레이터 프랜시스 캐논 [시각예술]
프란시스는 매일 아침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나체를 그렸다고 한다. 자신의 몸이 아름답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일이었다. 매일 거울 속 자신의 모습과 마주하는 것, 그리고 그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 그리는 일련의 과정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여자들이 만나면 꼭 하게 되는 이야기가 얼굴과 몸에 대한 것이다. 대개는 “나의 어디어디가 마음에 안 들어.” 아니면 “누구는 너무 예쁘고 너무 날씬해.” 그런 이야기들이다. 타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해 입이 마르게 칭찬하고 부러워하면서 정작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는 가혹할 만큼 엄격하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경험상 얼굴과 몸에 대한 대화의 흐름은
by 이다현 에디터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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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
그냥 ,
문득 그런 날 있잖아요
전과 다르지않은 같은 일상인데
유독 지치고 힘든날
그냥 , 문득 그런 날 있잖아요 전과 다르지않은 같은 일상인데 유독 지치고 힘든날 집에가는 익숙한 그 길도 유독 너무나도 멀게 느껴지는날 그런 '날'은 깊은생각 말고 굳이 화장을지우려, 옷을 갈아입으려 애쓰지말고 , , , 이불에 몸을 맡겨보는건 어떨까요? ♬ 달팽이 - 패닉
by 박유미 에디터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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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서툰사람들 [연극, 코엑스아트홀]
2016년 3월 11일(금) ~ 5월 29일(일)
화,목,금 20시 / 수 17시, 20시 / 토,공휴일 15시, 18시 / 일 15시
서툰사람들 POINT 1. 대한민국 대표 '이야기꾼' 장진식 코미디, 3년 만의 짜릿한 귀환! 2007년 연극열전2 개막 당시 전석 매진, 2012년 인터파크 골든티켓어워즈 연극 부문 1위! 장진의 대표 코미디 작품! "나는 이 작품을 로맨스라고 썼는데, 남들은 코믹극이라 부르더라"는 장진의 한 마디는 그의 작품 세계를 잘 설명해 준다. 이웃에 살고 있을
by 오혜진 에디터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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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한국인의 초상 [연극, 국립극단 소극장 판]
2016년 3월 12일(토) ~ 3월 28일(월)
평일 19시 30분 / 주말 15시 ※화요일 공연 없음
한국인의 초상 셰익스피어를 연상시키는 이야기꾼 고선웅, 배우들과 함께 들려주는 목소리! 지난 2015년, <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 에서의 국립극단과 연출가 고선웅의 만남은 환상적이었다. 동아연극상 대상작을 탄생시켰고, 고선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연출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다시 한 번 국립극단과 손잡고 대한민국의 현재를 통해 한국인의 정
by 오혜진 에디터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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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담다] E5. 시속 3km
나이가 든 것도 아닌데,
왜 요새는 골목이 보이질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얘기하면, 골목은 있는데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골목이 골목으로 보이질 않네요.
제가 변한걸까요?
어릴 때는 골목을 참 많이 뛰놀았습니다. 내가 모르는 골목은 없었고, 골목을 따라 나만의 비밀 길을 만들곤 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갈 때도 골목을 따라서, 숨바꼭질을 할 때도 골목 안에서 나이가 좀 들어 학원을 다닌 후로도 모든 길은 골목을 따라 나있었습니다. 그 누구의 길도 아니지만, 동시에 모두의 길이었던 골목. 나이가 든 것도 아닌데, 왜 요새는 골
by 박수민 에디터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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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위대한 톰 뷰캐넌 [문학]
위대한 톰 뷰캐넌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 책보다는 영화로 먼저 접할 기회가 있었다. 책이 원작이라는 것은 일찌감치 알고 있었는데 읽어야지 되뇌고선 그 이후 잊어버렸던 것 같다. 영화 역시 아주 인상 깊었다. 잠깐 말해보자면 영화는 색이 참 화려했고 각 배역들의 연기가 뛰어났으며 표면적인 책의 내용을 오롯이 영상으로서 잘 담았던 것 같다. 하지만 책을 다
by 김지선 에디터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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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몽블랑과 함께하는 양성원의 체임버 스토리[클래식, 세종문화회관]
2016년, 실내악의 정수를 만나다. 열정의 울림! 유려하면서도 강력한 실내악의 향연
대한민국 대표 첼리스트 양성원과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수준높은 무대!
몽블랑과 함께하는 양성원의 체임버 스토리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하고 럭셔리브랜드 몽블랑이 후원하는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연간 프로젝트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내뿜는 '절제된 호흡과' '완전한 몰입의 경지'를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최고의 음향을 자랑하는 실내악 전용홀 '세종 체임버홀'에서 경험하는 실내악의 진수 몽블랑과 함께하는 양성원의 체임버 스토리
by 곽지원 에디터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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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2016 세종 체임버 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클래식, 세종문화회관]
세종 체임버홀에서 만나는 불멸의 아마데우스!
2016년 상주음악과 마에스트로 임헌정과. 그의 지휘봉 아래 모차르트 특유의 경쾌하고 우아하며 온화한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 세종 체임버 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실내악이 완성되는 아름다운 공간, 세종 체임버홀에서 만나는불멸의 아마데우스!2016년 세종문화회관 상주음악가 마에스트로 임헌정과대한민국 최고의 라이징 아티스트들이 연주하는 모차르트! 2016 세종 체임버 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일시 : 2016년 4월 30일 | 6월 25일 | 10월 30일 | 1
by 곽지원 에디터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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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이란 무엇일까, 특히 연극은? [문화 전반]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관심분야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로지 그것에만 눈을 두고 바라보는 사람은 안타깝다. 다른 다양한 분야들에 눈을 넓혀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연극이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관심분야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야구경기장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지나다가 마주치는 음식사진에 금방 홀리게 되고, 연극을 좋아하는 나는 공연 포스터와 극장의 외관, 공연이 올려지는 무대를 볼 때면 늘 변함없이 설레고 긴장되고 행복하다. 하지만, 모두가 각자의 관심분야를 갖고 있기 때문에,
by 김희주 에디터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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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GG 광고의 예술성 [시각예술]
광고도 예술품이 될 수 있을까요?여기에는 많은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예술적인 광고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예술적인 광고로 최근 호평을 받았던 SSG 광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광고는 현대미술작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오마주해 한편의 영화같은 예술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광고와 미술작품의 만남. 이 둘은 공생이 가능한 관계인걸까요 아니면 대립되는 관계인 걸까요? 상업성과 예술성은 우리가 앞으로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광고도 예술품이 될 수 있을까요? 상업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광고가 순수한 예술에 속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많은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예술적인 광고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예술적인 광고로 최근 호평을 받았던 SSG 광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쓱’ 광고는 신세계적 쇼핑포털 SSG.COM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광고입니다. 두 남녀가 한 폭의 그림
by 안은재 에디터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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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빨래 [뮤지컬, 동양예술극장 1관]
지금 당신에게 찾아 온 가장 따뜻한 위로
빨래 -빨래, 최강 캐스트가 모였다- 관객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솔롱고인 홍광호, 탄탄한 연기력의 이준혁, 매력적인 보이스의 노희찬, <베어 더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명동 로망스>의 배두훈이 선보이는 4인 4색의 솔롱고 ‘나영’ 역에 당차고 사랑스러운 배우 강연정&홍지희 ‘주인할매’ 역에 풍부한 감정 연기의 배우 이정은&조민정&김국희, ‘희
by 정이지 에디터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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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나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시각예술]
누구에게나 짝사랑의 아픔과 설렘은 있다. 그렇기에 누군가의 짝사랑을 보며 같이 아파하고 설레며 함께 슬퍼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처절하고 광적인 면을 보며 내가 지닌 사랑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도 있다. 과연 당신이 풀어헤칠만한 짝사랑은 어떠했는가. 악착같았는가, 애절했는가, 그리고 순수했는가. 당신의 사랑을 꺼내보라. 여기 이 영화에서의 사랑이 마치 당신의 사랑같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바라보면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나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WICKER PARK) 인간은 필연적으로 누군가에게 사랑에 빠진다. 그 누군가의 이름이 무엇인지, 어디 사는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저만치 떨어져 있어도 당신이 그 곳에 있다는 사실,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 그러나 사랑은 때로는 독이 되어
by 이호준 에디터 2016.03.2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