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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실과 기억을 넘나드는 이야기. 기억 속으로의 여행.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언어를 갖기 못한 감정은 당신 마음 속 괴물의 먹이가 된다.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현실과 기억을 넘나드는 이야기. 기억 속으로의 여행.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제12회 대상대학문학상 수상작 [시에나, 안녕 시에나] 장소: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기간: 2015-03-04 ~ 2015-03-27 시간: 평일 8시, 토/일요일 4시 7시(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 자유석 / 3만원 주최: 창작집단 빛과돌 문의: 010-2961-2722,
by 박민규 에디터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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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쉬또 젤라찌(무엇을 할것인가)[연극,대학로예술극장]
블루 스타킹을 신고 공장으로 간 여성의 이야기,가장 이기적인 사랑이 가장 뜨거운 사랑이다.무대에 놓인 거대한 컨테이너 박스 속에서 소설 속 인물들이 토론한다.
◆ 블루 스타킹을 신고 공장으로 간 여성의 이야기. 19세기 러시아 여성, 베라는 부잣집 남자와 결혼시키려는 어머니에게서 탈출하여 여성노동자의 상징인 ‘블루스타킹’을 신고 공장에 뛰어든다. 그녀는 21세기에 와서야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공장을 세운다. ◆ 가장 이기적인 사랑이 가장 뜨거운 사랑이다. 뻔한 사랑의 매뉴얼
by 이준화 에디터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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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연주자 더블 콘체르토[협주,예술의전당]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연주자들의 협연 콘서트가 오는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박윤성의 지휘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일시 : 2015.3.7(토) 오후 2시 입장연령 : 만 7세 이상 관람가 입장권 : R석 11만원 / S석 9만원 / A석 7만원 / B석 5만원 / C석 3만원 문의 : 02-6292-9370 홈페이지 : www.sac.or.kr
by 이준화 에디터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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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색다른 클래식 앙상블 클라비어[협주,세종M시어터]
앙상블 클라비어는 독일의 하노버국립음대, 로스톡국립음대, 에센국립음대등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국제피아노 콩쿠르 입상과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연주자로써의 기량을 쌓아 왔으며,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젊고 파워풀한 4명의 피아니스트가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해가며 4대의 피아노와 4명의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피아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대중과 함께 하는 새로운 클래식음악을 선보인다. 대중적이면서 품격 높은 무대 위에서의 웅장함과 각기 다른 개성의 연주자들이 만들어 내는 피아노 배틀의 세계가 기대된다.
장소 : 세종M시어터 일시 : 2015.3.22(일) 오후 5시 입장연령 : 만 7세 이상 관람가 입장권 : R석 7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문의 : 제이케이앤컴퍼니 02-585-4055 홈페이지 : www.sejongpac.or.kr
by 이준화 에디터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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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일푼 잉여들의 무모한 유럽 여행기,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시각예술]
그들은 1년동안 많이 성장했고,
삶은 결코 효율성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던
이 영화는 성장 다큐 드라마였습니다.
제 주변 방황하는 모든사람들이 꼭 봤으면 하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대학생인 저는 마지막 한 학기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짝 다가온 개강일에 괜시리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복잡해진 머릿속을 비우고 싶어 영화 한 편을 골랐습니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2013.다큐)> 자신들을 서플러스 휴먼(잉여인간)으로 낮추는 그들은 한예종 중퇴생 능력자들. 그들의 1년에 가까운 여정을 정신없이 눈으로 쫓아갔습니다. 상투적
by 박나연 에디터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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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스윗 N 클래식
03/14 영화배우 김태우와 함께하는 “스윗N클래식”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죠! 다들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화이트데이에 어울릴만한 달콤한 공연소식이 있으니 찾아가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화이트데이, 클래식 토크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영화배우 김태우와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함께하는 화이트데이 콘서트, “스윗N클래식”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두 손을 꼬옥 잡고
by 정연수 에디터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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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죽는 거 무서워들 말아. 잘 사는게 더 어렵고 힘들어 연극 [염쟁이 유씨]
죽는다는 건, 목숨이 끊어진다는 것이지 인연이 끊어지는게 아니야 연극 '염쟁이 유씨'
아트인사이트 세 번째 문화초대 연극 '염쟁이 유씨'를 보고 왔습니다. 시놉시스 유씨는 조상대대로 염을 업으로 살아온 집안에서 태어난 염쟁이다. 평생을 염을 하며 여러 양태의 죽음을 접하다 보니, 그로 인해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 또한 남다른 유씨. 그러던 그가 어느 날 일생의 마지막 염을 하기로 결심하고, 몇 해 전 자신을 취재하러 왔던 기자에게 연락을 한
by 한송희 에디터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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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조르조 모란디 : 모란디와의 대화-국립현대미술관 [시각예술]
감탄사를 절로 자아내는 화려한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접하게 되었던 모란디의 작품들도 신선했다. 사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표현하고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한 태도가 인상깊게 다가왔다. 모험을 무릅쓰지 않고 한 곳에서 평생 미술 활동을 하고, 집 안에서 작업하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만의 세계에 몰입하고 싶어했다는 그의 성격으로부터 동질감도 느꼈다. 무엇보다 그의 그림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서 받았던 안정되고 고요한 느낌이 너무나 포근했다.
덕수궁 안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조르조 모란디 : 모란디와의 대화> 전에 다녀왔다. 사실 이전까지 조르조 모란디라는 화가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이 없었지만, 지인의 소개로 우연치 않은 기회를 얻어 보러 가게 되었다. 현실보다 더 추상적인 것은 없다. – 조르조 모란디 조르조 모란디는 이탈리아 태생의 화가로, 평생 볼로냐에서 삶을 보냈다고 한다
by 박한나 에디터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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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이른 봄 늦은 겨울 [뮤지컬,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작품은 ‘매화’를 소재로 한다. ‘매화’는 이른 봄 혹은 늦은 겨울, 눈밭 위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이다. ‘매화’는 삶에서 지극히 슬프거나, 기쁘거나, 고통스럽거나, 감동스럽기 때문에 잊히지 않는 ‘찬란한 순간의 기억’을 담는다. 연극 ' 이른 봄 늦은 겨울'
작품은 ‘매화’를 소재로 한다. ‘매화’는 이른 봄 혹은 늦은 겨울, 눈밭 위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이다. 이번 작품에서 ‘매화’는 삶에서 지극히 슬프거나, 기쁘거나, 고통스럽거나, 감동스럽기 때문에 잊히지 않는 ‘찬란한 순간의 기억’을 담는다. 이른 봄 혹은 늦은 겨울에 피어나는 꽃 '매화'에 대한 이야기를 움직임과 춤, 노래와 음악, 영상과 조명,
by 한송희 에디터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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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LDP 무용단 `12MHz` & `Graying` [무용,LG아트센터]
한국 현대무용의 팬덤 신화 LDP 무용단! LDP 무용단 스타 무용수들이 총출동하는 신작 두편! LDP 무용단 `12MHz` & 'Graying'
2001년 창단한 LDP 무용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출신을 주축으로 춤 실력과 뚜렷한 개성을 지닌 무용수들이 모였다. 강렬한 군무와 시원시원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폭발적인 에너지로 국내 현대 무용단으로서는 유일하게 '팬들을 몰고 다니는' 무용단이다. LDP무용단은 4월4~5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새로운 작품인 '12㎒' & '그레잉(G
by 한송희 에디터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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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여상가족부 여자 최초 차관 이복실 작가님의 삶의 내용을 닮은 에세이 책에 관한 리뷰입니다.
이복실지음/ 236쪽/ 값 13000원/ 에세이. 카모마일북스 여자의자리 엄마의 자리는 제가 좋아하는 에세이 유형이에요. 저는 자기계발서나, 일기 형식의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 역시 여성가족부 최초 여자 차관을 지닌 이복실 차관님의 삶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 글을 읽으면서 저 역시 여자이자, 곧 있으면 사회 생활을 하게 될 여자로서, 많은
by 조은별 에디터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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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염쟁이 유씨 리뷰
마지막 염을 하기 위해 전에 취재를 요청한 적이 있던 기자를 부른 염쟁이 유씨. 앞자리의 관객들 중 한명에게 기자 역할을 자연스레 부여하면서 배우는 극을 시작했고, 얼어있던 분위기를 능숙한 유머로 풀어내는데서 일인극을 이끌어가는 배우의 힘이 느껴졌다. 또한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극은 관객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소통하고 있었으며 그런 와중
by 조아란 에디터 2015.02.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