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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미동갤러리 :: 김혜정 회화전
이처럼 작품들은 현 보도에 대해 뜨거운 감정을 싣거나 도덕적 판단, 또는 정치적 개입을 하지 않는다. 그저 사회적 권력의 문제의 가장자리에서 객관적개인적인 무관심 풍경으로써 바라볼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은 지금 세대가 바라보는 이미지에 대한 하나의 시선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보도사진은 사회 변동기나 전환기에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을 기록하고, 자신으로부터 먼 거리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나 사실들을 사진을 통해 대중에게 생생히 전달함에 있어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근래에 와서는 각국의 참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이 대중매체로 하여금 지나치게 보급됨에 따라 점차 그것이 가지고 있던 사회적 기능들이 상실되고 있다.. 대중매체가 상업화되고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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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갤러리 :: 서형일전
서형일 화백은 통영과 바다를 주제로 바다를 통해 느끼는 감성과 심상을 색채로 표현한다. 작품을 통해 인간 내면의 다양한 면모와 색채로 표현된 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더 갤러리 (관장 한성권)는 서형일 화백의 작품을 소개한『바다와 교감』전을 2014년 12월 3일(수요일)부터 12월 9일(화요일)까지 더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최근 창작된 <바다와 교감> 연작을 비롯하여 <통영, 바다의 소리>, <바다의 창>, <바다의 시> 등 20여점을 소개한다. 서형일 화백은 통영과 바다를 주제로 바다를 통해 느끼는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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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시작 Gallery Si:Jac :: 생, 그 내면의 탐색
삶의 고뇌가 배어 있는 첼로 음악의 선율을 화폭에 담은 2006년 작고한 화가 이양노의 작품, 감자를 소재로 하여 생명의 아픔과 신비를 탐색해온 이양노의 딸 화가 이규희, 그리고 화폭 속에 소외된 몸뚱아리로 자신의 존재성을 표현하는 그녀의 딸 최아영, 이렇게 3대가 생동하는 생명의 내면에 담긴 의미를 추적한다.
삶의 고뇌가 배어 있는 첼로 음악의 선율을 화폭에 담은 2006년 작고한 화가 이양노의 작품, 감자를 소재로 하여 생명의 아픔과 신비를 탐색해온 이양노의 딸 화가 이규희, 그리고 화폭 속에 소외된 몸뚱아리로 자신의 존재성을 표현하는 그녀의 딸 최아영, 이렇게 3대가 생동하는 생명의 내면에 담긴 의미를 추적한다. 이양노 : 생명의 선율 1. 천재적인 소질을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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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크갤러리 :: 정직성·홍승혜 : Danse Mécanique
가장 인공적인 대상을 가장 인간적인 프레임에서 해석하는 두 작가의 작품은 결국 그곳을 거니는 인간의 몸에 의해 완성된다.
평론가 조은정 미래주의의 황홀한 기계에 대한 예찬 이후, 기계는 그 구조와 기능이 인간적인 것의 상대편에 위치함에도 인간의 서정성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 작동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컴퓨터 언어에 기반을 둔 홍승혜는 구조로서 프레임을 넘었고, 집을 그려오던 정직성은 기계를 그렸다. 가장 인공적인 대상을 가장 인간적인 프레임에서 해석하는 두 작가의 작품은 결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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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케이프 :: 김성수 회화 : non-lieu : 얼굴없는 장소들
화면을 가득 채운, 맨머리의 남자를 그린 초상화로 잘 알려진 김성수가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들이 줄줄이 늘어선 숲을 그린 작품으로 소재를 바꿔 선보인다.
평론가 윤진섭 화면을 가득 채운, 맨머리의 남자를 그린 초상화로 잘 알려진 김성수가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들이 줄줄이 늘어선 숲을 그린 작품으로 소재를 바꿔 선보인다. 그의 풍경화는 그러나 대상을 선명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지 않다. 그보다는 약간 푸른 기가 감도는 흑백의 단색조에 가까우며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구상화풍의 실험적인 경향이다. 갤러리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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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미술관 :: 이상원 회화 : 버려진 것들에 대한 경의 For Things Abandoned
이상원 미술관의 개관전으로 열리는 버려진 것들에 대한 경의 For Things Abandoned展은 1977년 공모전에서 입상했던 이화백의 초기작에서부터 미발표된 근작까지 총 60여 점을 전시
작가소개 “그림에 미친 40년의 여정”. 다소 저급한 표현일수는 있으나 이상원 화백의 삶에 대한 묘사를 짧게 해야 한다면 알맞은 표현이 아닐까 한다. 이상원 화백은 1935년에 강원도 춘천시 유포리에서 태어나 평범한 시골 농촌의 학생으로 지내던 중 한국 전쟁이 발발하여 학도병으로 참전하여 전장을 겪고 포탄의 흔적을 몸에 지니게 되었다. 20세가 되기 전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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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지하 1층 :: 계원예술대학교 현대예술창작과: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
계원예술대학교 현대예술창작과 기획 트랙 졸업전시
계원예술대학교 현대예술창작과 기획 트랙 졸업전시입니다. 전시는 현대예술창작과 기획 트랙 학생 22인의 작업으로 이루어져있고, 설치, 사운드, 회화,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로 꾸려져있으니 많이들 와서 관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지하 1층 http://facebook.com/abangunlock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지하 1층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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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 최종섭전
1960년대 전후 광주, 전남지역에 추상미술의 도입으로 한국현대미술운동에 기여한 故최종섭 화백 회고전
광주시립미술관은 매년 지역미술계와 한국미술계에 큰 영향을 끼친 원로∙작고작가를 선정, 초대전을 개최함으로써 그 예술성과를 연구, 조명하고 있다. 올해는 1960년대 전후 광주, 전남지역에 추상미술의 도입으로 한국현대미술운동에 기여한 故최종섭 화백 회고전을 마련하였다. 최종섭은 1938년 광주출생으로 1957년 광주사범학교를 졸업했다. 1963년 <창작동인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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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랑 :: 왕열 : 무릉도원이 어디인가?
우리의 현실에서 볼 수 있는 희노애락의 에피소드를 ‘새’를 통해 제시 / 왕열 : 무릉도원이 어디인가?/ 2014-12-03 ~ 2014-12-09
작가 왕열은 <겨울나기> 연작과 같은 초기의 작업에서부터 최근의 작업에 이르기까지 ‘새’를 중심적인 소재로 등장시킨다. 이때 작품 속에 등장하는 새들은 복잡한 인간사(人間事)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의인화된 존재라고 한다. 그로인해 작품은 ‘새’들을 통해 우리네 삶의 다양한 형태를 거울처럼 들여다보도록 만들고 있다. 그런데 작가는 이러한 지극히 현실적인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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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업박물관 :: 바라고 바라다전
다양한 수복(壽福) 문양이 표현된 전통 생활용품과 민화, 그리고 현대 작가의 작품을 함께 소개하는 실험적인 전시
특별전 <바라고 바라다>는 전통적으로 사용해온 우리 주변의 익숙한 상징을 다시 한 번 바라보는 전시이다. 상징은 다른 인식 수단으로는 전혀 포착할 수 없는 현실의 어떤 심오한 양상들을 밝혀준다. <바라고 바라다>전에서는 이러한 상징의 의미를 단순한 표면적 의미를 넘어서 사회적 양상에 따른 염원, 무의식적인 갈망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특별전은 다양한 수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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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아나갤러리 :: 제24회 청담미술제 : 류호열전
미디어 영상은 나무 시리즈로써 류호열의 마스터 피스
이번에 보여주는 미디어 영상은 나무 시리즈로써 류호열(1971- )의 마스터 피스를 보여드립니다. 류호열은 독일의 브라운슈바이크 조형미술대학(HBK) 마이스터슐러를 및 디플롬(HBK)을 졸업하였으며 수상으로는 2006년 미디어아트 안산 대상 Preis des kunstvereins를 받은바 있습니다. 류호열은 이미 독일이나 전세계에서 인정받은바 있으며 2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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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전
이탈리아 남부, 폼페이로의 여행
국립중앙박물관 http://www.museum.go.kr 국립중앙박물관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전 2014-12-09 ~ 2015-04-05
by 조호정 에디터 2014.12.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