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이상적인 파트너를 향한 당신의 가벼운 욕망
꿈에 그리던 이상향에 대한 끊임없는 탐색은 인류의 탄생 이래로 늘 우선순위의 가장 높은 곳에 존재해왔다. 개인주의와 익명성으로 장악된 현대사회에서 외로움에 대한 공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하다. 현대인들은 결국 물색한다.
여기, 블라인드 데이트에 처음 마주앉은 남녀가 있다. 정작 그들의 마음속은 어떨까. 어떤 신호나 행동들이 첫만남 이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가? 첫눈에 반한다는 것은 과연 존재하는 일일까? 이들이 바라는 것은 단순히 심장의 떨림이나, 사랑이 주는 기쁨일까?
메이 홍 린은 서로에게 구애하는 남녀 간의 관계에 대해 비언어적 소통인 몸의 움직임으로 탐색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아스토르 파아졸라, 제임스 브라운, 롤링 스톤즈의 음악 위로 생생하고 역동적이며 빠르게 진행되는 댄스씨어터는 50년대부터 현재까지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해석해낸다.
일시: 2014년 10월 18일(토)~10월 19일(일)
공연시간: 토 19:00 / 일 17:00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관람시간: 90분
관람등급: 만 12세 이상
출연: 오스트리아 린츠주립무용단
기본가: R석 50,000원 / S석 40,000원 / A석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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