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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내 사람들.
내 곁을 떠나는 사람과 떠나게 되는 사람.
그들의 뜻과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헤어짐은 나에게는
더 아프게 다가온다.

 익숙함에 당신을 잊고 있었고,
죽음의 익숙함에 무뎌진 나는
곧 당신을 잊게 되겠지.

가끔씩 당신들이 그리울 때마다
이렇게 글을 쓰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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