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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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 [사람]
나의 길 되돌아보기.
어릴 적 나는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다. 어떤 일이 있으면 내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쳤고,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사교성도 좋아 주변에 친구들도 아주 많았다. 나의 이런 자신감 넘치고 당찬 성격이 점점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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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피드백 모임]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어느 날 아트인사이트에서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자리가 있다는 메시지가 도착하였고, 나는 그동안 내가 쓴 글을 다른사람들과 향유하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통해 나의 글쓰기를 평가받고 싶었다. 해당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고, 약 3개월간의 모임 끝에 나는 아트인사이트 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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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것이 어떤 상처이든 간에 - 연극 '붉은웃음'
우리는 어떻게 그들과 연대할 수 있을까?
연극을 보러 가기 전 작품 소개와 시놉시스를 먼저 읽어보았다. ‘1904년 전쟁의 광기 속에서 고통받는 형제와 2024년 작은방에서 고독하게 스러져가는 청년의 이야기’라는 소개 글을 보았을 때 시대도 다르고 연관성도 없어 보이는 이 두 개의 스토리가 어떻게 하나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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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족이라는 또다른 이름 - 조립식 가족 [드라마]
가족은 피보다 진하다
주원과 산하, 그리고 해준은 동네 어른들 사이에서 ‘기구한 운명’이라고 불린다. 누군가는 부모님 중 한 분이 돌아가시고, 누군가는 부모님 중 한 분이 버리고 떠난다. 그런 같은 상처를 가지고 함께 살고 있는 주원, 산하, 해준. 하지만 불쌍하게 바라보는 동네 어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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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보이즈가 겪는 환상통 [음악]
뜨겁게 타올랐던 나의 사랑에게 고하는 찬란한 안녕
'환상통(幻像痛, phantom pain)'의 사전적 의미는 실제로 신체의 일부가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라진 부위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통증을 말한다. 주로 팔다리의 절단 후에 환자가 그 부위가 여전히 있는 것처럼 느끼며 통증이나 감각을 경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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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행운이 뭐길래? [사람]
행운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아요.
최근 사람들 사이에서는 ‘행운’이라는 뜻의 Lucky라는 단어가 유행 아닌 유행을 하고 있다. 행운을 뜻하는 네잎클로버 짤 등 행운이라는 단어는 옛날부터 많이 쓰여 온 단어지만 요즘 들어 유독 사람들은 ‘행운’, ‘LUCK’, ‘네잎클로버’ 등의 단어에 열광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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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최예나가 전하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정의 [음악]
그 모든 감정들이 사랑이었다면?
<그건 사랑이었다고> 늘 다를 게 없는 내 하루 반쯤 감은 눈을 떠 보면 두어 정거장 지나쳐 아차 하는 매일 언제부터였을까 어제와 다른 하늘의 색과 바람의 냄새 같은 걸 모른 채 지나쳐 버린 게 문득 궁금해 • • • 너를 만난다면 무슨 말을 할까 미안해 고마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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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의 뜨거웠던 그해 여름. - O'PENing(오프닝) 2024, 아름다운 우리 여름 [드라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아름다운 우리 여름.
아름, 다운, 우리, 나라는 그저 평범한 아이들이 아니었다. 그들의 출생은 온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그들은 세상의 관심 속에 자라났다. 뉴스에서, 다큐멘터리에서, 그들이 등장하지 않는 곳은 없었으며, 부모님은 네 쌍둥이를 키우느라 매일같이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