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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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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없어도 세상이 아름다울 것 같을 때 [음악]
밴드 LUCY의 [작은 별], 신나고 벅차오르는 밴드 사운드 뒤 숨어진 따스한 가사에 대하여.
벅차오르는 밴드 사운드, 신나는 노래 뒤에 가려진 가사. 그리고 그 안에 따스하게 녹아든 위로와 응원의 말. 오늘도 불확실한 자신에 대해 자책하는 당신을 위한 노래. 밴드 LUCY의 [작은 별]. [하늘에 차오른 많은 별을 모두 세어봤을 때. 내 별은 뭘까? 어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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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끔 죽이 먹고싶은 이유 [음식]
어느 날 문뜩, 죽을 끓이다 알아낸 것들에 대하여. 죽이라는 음식 속에 담긴 그립고 따뜻한 마음.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보자. 일주일 동안 나의 식탁에는 어떤 음식에 올라왔었나. 내 뱃속으로는 어떤 음식들이 들어왔는가에 대해 말이다. 아마 맵고 기름지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들, 특히 배달이나 인스턴트 음식들이 식탁을 가득 채웠을 것이다. 과거와 비교하면 최근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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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간을 되돌려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영화]
영화 '어바웃타임' 에서 찾아낸 행복한 삶을 사는 법에 대하여
팀, 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조용한 아이이자 어바웃타임의 주인공이다. 팀은 성인이 되던 첫 날 아버지에게 가문의 황당한 비밀을 듣게 된다. "우리 집안의 남자들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단다." 이게 무슨 소린가 싶어 코웃음을 치던 팀. 말이 되는 장난을 치라면서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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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난 내 갈 길을 갈래, 내가 태어난 그대로 [음악]
레이디 가가의 노래 'born this way'의 가사에서 얻었던 위로와 깨달음, 나아가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
열여섯, 중학교 3학년의 나는 진로, 친구 관계, 성적 따위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좋은 성적을 받지 못 할까 봐 밤새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면 긴장을 너무 많이 한 탓에 속이 울렁거려 화장실로 뛰쳐나간 적도 있다. 조금만 잘못하면 사람들이 날 싫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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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슈베르트, 겨울여행
슈베르트, 겨울여행. 쓸쓸하고 외롭게 떠나간 음악가를 기억하며.
찬바람 쌩쌩 부는 겨울, 손이 떨어져나갈 것 같은 추위를 뚫고 들어간 공연장. 그 내부는 따뜻했지만 극을 관람하는 내내 마음 한켠이 겨울보다 더 시리게 아려온다. 차가운 겨울보다 더 쓸쓸했던, 음악가의 이야기. <슈베르트의 겨울 여행> 공연의 시작은 감미로운 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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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겨울 냄새로 느끼는 여유 [사람]
겨울 냄새 속에서 찾는 여유
2022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요즘이다. 아마 나를 포함한 많은 학생이 크리스마스라는 분위기에 설레하면서도 기말고사라는 암울한 현실에 발이 묶여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그날도 나는 계속되는 밤샘에 제정신을 차리지도 못 한채로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고 있었다.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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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에게 별점을 매겨주세요! - 추락 [드라마]
사람을 별점으로 평가하는 사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누구든 물건, 옷, 음식 등을 구매하고 난 후 만족도에 따라 별점을 메겨본 적 있을 것이다. 방금 '난 아닌데'라고 생각한 사람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도 별점을 보고 물건이나 음식을 살지 말지 고민해본 적은 분명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별점'이라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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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신명나는 굿 한 판, 안 좋은 기운은 훌훌 털어버리자 - 강민수의 독경
굿이라는 장르의 새로운 발견
신명 나는 가락, 흥겨운 말소리, 온 몸에 울리는 진동 국악을 좋아하는 사람도 국악에 대해 무지하던 사람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무대 강민수의 독경 공연은 강렬한 북과 태평소의 소리로 시작한다. 곧 봉사로 보이는 사람이 우스꽝스러운 걸음으로 무대에 등장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