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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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냥 한번 가봅시다, 각자의 유니버스로! - 니나=빛나, 마이유니버스
미완성이 준, 무한
20명이면 가득 차는 아늑한 극장, 극을 보러 오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쳤을 법한 작디작은 공연장에서의 시간을 풀어내볼까한다. '공간222'라는 작은 극장에서 펼쳐진 <니나=빛나, 마이유니버스>는 안톤체홉의 <갈매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극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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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흩어져있던 나를 모아봅시다
오늘도 저의 한 면을 발견합니다.
2022년 6월 30일. 기대 않고 있던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의 합격 소식이 전해진 날이었다. 몇 날 지나지 않았지만, 이날을 기점으로 나의 일상은 조금 달라지고 있다. 글을 쓸 수 있는 소재를 찾기 위한 노력으로 나 자신에게 더 집중했고 그 집중은 내 주변인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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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여행 [여행]
걸어서 30분
여행. 듣기만 해도 참 설레는 단어이다. 여행을 참 좋아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행하지 못한 지 몇 년이 지나고 있다.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고 그 과정이 (나에게는) 매우 귀찮게 다가온다. 먼저, 같이 다녀올 사람을 구해야 하고 그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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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원히 영원히 [음악]
사라지지마 흐려지지마
누구나 저마다 소중히 간직하고 때마다 들여다보는 추억 한 장면 있을 것 같다. 안타깝게도 추억은 시간이 깃들수록 왜곡되고 희미해지기 마련이다. 혹여 그 추억이 지금의 나 때문에 퇴색될까, 나는 어린아이가 아껴먹기 위해 숨긴 사탕처럼 추억을 꼭꼭 숨겨두고 절실할 때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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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F•R•I•E•N•D•S [사람]
We were on a break!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도시는 삶의 공간으로, 나는 그 안에 살아가면서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일상을 살아가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나는 그들과 닿지 않으려 애쓰면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하고, 그들과 서로의 어깨를 부딪히며 다른 방향을 향해 나아가기도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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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의 '내일' [미술/전시]
객관적인 표현 방식과 시선의 중요성
현시대 사람들은 성인지 감수성에 예민하다. 그만큼 사회는 젠더 간 갈등과 차이를 좁히는 노력을 지속해왔고 그에 따른 시민 의식도 높아졌다. 기존 예술에 심각한 윤리적 오류가 있지만 과거 당시에는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허용됐다 해도, 지금 현재 그렇지 않다면 재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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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공연을 좋아하는 이유 [공연]
함께 할수록 풍부해지는 공연,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몇 년전, 배우가 꿈인 친구에게 물었다. "뒤늦게 배우가 되고 싶은 이유는 뭐야?" - "그냥, 지금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싶어" 이 질문을 입 밖으로 내뱉을 때만 해도 당연히 꿈에 대해 환상을 가득한 몽글한 설렘이 가득 담긴 대답이 나오리라 생각했다. 질문 후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