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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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그 누구도 아닌 나.
Who am I ?
메이저보다는 마이너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인스타그램보다는 블로그를, 전동휠보다는 자전거를, 에어팟보다는 선 있는 이어폰을 더 좋아한다. 또 나는 원래 좋아하는 것을 단기간만 좋아하는데 최근 들어 내가 많이 생각하는 것들과 비교적 꾸준히 하는 것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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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음의 검은색 [사람]
나를 검게 만든 사람에게 단 한순간도 마음의 시간을 허락하지 말자.
나를 더 안아주자.
일주일 동안 글감을 발견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20줄 이상의 글을 적고 친구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잠깐 했었다. 이 활동의 취지는 각자가 느낀 감정을 글로 쓰고 나누며 비슷하지만 다른 우리를 이해하고 자신을 다듬어가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 활동을 하면서 일주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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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은 클래식한가요? 도서 '클래식은 처음이라'
클래식은 아닐지라도 클래식하기는 바라며.
내 방은 고요할 날이 없다. 하루 종일 음악을 틀어놓기 때문이다. 아이돌 음악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지만 유독 손길이 안 가는 음악이 있다. 바로 클래식이다. 클래식은 3분 내외인 대중음악과 다르게 러닝타임이 길기도 하고 한 곡을 이해하려면 그 곡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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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스물셋은 어땠나요? 에세이 '스물셋, 마침' [도서/문학]
그들 덕분에 아직 내가 겪지 못한 스물셋이 기대된다.
네 명의 스물세 살이 모여 약 5개월을 거쳐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쩌면 길고도 짧은 그 시간 동안 글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꿈에 궁금증이 많은 독자로 하여금 큰 공감을 사게 한다. 이 책은 굉장히 귀한 책이다. 나의 인연이 담긴 책이자 책 뒤편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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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난 왜 이리도 세상이 이렇게 궁금한지 [드라마/예능]
언어유희로, 사자성어로, 격언으로 우리에게 이 궁금한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제안하는 궁금한 이야기 Y,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몰랐던 세상을 알았고 ‘왜(WHY)’라는 질문을 던지는 방법을 배웠다.
일주일 중에 가장 소중한 날을 꼽으라면 금요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의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궁금한 이야기 Y’가 방영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궁금하지만 관심이 없는 분야에는 지독하게 관심이 없는 나에게 ‘네가 모르는 세상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어’라고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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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 그리고 자기 자신 박래현 [미술/전시]
박래현의 작품을 감상함으로써 김기창의 아내, 아이의 엄마가 아닌 박래현 그 자체를 잃지 않고 살아간 그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사회적 역할에서의 자신이 아닌 MYSELF를 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이 전시를 추천하고 싶다.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 덕수궁을 가본 적이 있겠냐마는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나이가 된 이후에는 덕수궁을 간 기억이 없다. 그래서 이번 전시 장소에 가는 것이 굉장히 기대되었다. 가본 적이 없는 곳을 가는 것, 그것보다 더한 설렘이 있을까. 전시를 보기 전에 전시를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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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선 그것으로부터. [사람]
시선; 눈이 가는 길. 또는 눈의 방향
시선; 눈이 가는 길. 또는 눈의 방향 어느 샌가부터 길을 걸을 때 바닥을 자주 보게 되었다. 맞은편에 걸어오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눈이 아래로 가게 된다. 이유는 모른다. 그저 자연스레 시선이 땅에 갔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다시 고개가 정면으로 돌아온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