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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전시를 즐기는 방법 - 빛의 벙커 제주 [전시]
내 마음대로 즐기는 전시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꽤 추천을 받았던 전시가 있다. 빛의 벙커이다. 내가 지내는 숙소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전시로, 예전에 국가 통신시설이었던 오래된 벙커가 있던 자리에 전시관을 설치하여 제주도 여행을 오는 사람들에게 전시
by 김요정 에디터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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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인의 시선 득 & 독 [사람]
타인의 시선을 이용하는 법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표현한다. 하나의 인간이긴 하나 결코 혼자서만 은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결국 다른 인간과의 상호 교류 속에서 하나의 사회를 만들어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고 사람이다. 우리는 그 사회 속에 수많은 사람들 속의 하나의 개체, 하나의 인
by 김요정 에디터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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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주도 한달 살기를 실행으로 옮기다 [사람]
제주도 한달살기 로망에 대하여
제주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이다. 우리나라이지만 이국적이고 예쁘다. 제주도 언어는 다른 사투리에 비해 훨씬 알아듣기 어렵다. 제주도를 처음 왔던 기억은 언제인지 모르겠다. 내가 제대로 기억하는 제주도는 29살 처음으로 혼자 떠난 여행지라는 것이다. 그때의 나는
by 김요정 에디터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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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로점에 대한 나의 생각의 변화 [사람]
타로점을 보는 나의 시선
타로 카드 [Tarot Card]: 14세기경부터 유럽에서 사용된 그림 카드. 언젠가부터 길 곳곳에 타로점을 보는 곳들이 많아졌다. 특히 내가 근무하던 홍대에는 거짓말 조금 보태면 한 블록에 한 집씩은 있는 것이 타로샵이다. 본래 우리나라에서는 사주팔자라고 해서 사
by 김요정 에디터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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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 소중한 고래에 대한 것들 - 고래가 가는 곳 [도서]
고래의 다양함에 대해, 고래의 대단함에 대해, 고래의 소중함에 대해.
나에게 고래는 환상의 동물이다. 존재하는데 존재하는 것 같지 않다. 나는 바다를 좋아하지만 바다를 무서워한다. 잔잔할 땐 한없이 아름답지만 성난 파도에는 굉장한 두려움이 엄습하기 때문이다. 그와 함께 바다를 조금 더 두렵게 만드는 존재가 있다면 바로 고래다. 고래는
by 김요정 에디터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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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법의 심판만을 기다려야 하는가 - 데스 위시 [영화]
불의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번 추석 우연히 케이블 TV에서 본 영화 데스 위시. 원래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TV에서 방영하는 영화를 보는 일은 극히 드문데 이런 명절 때 간간이 보는데 데스 위시라는 영화가 타이밍이 좋았다. 익숙한 배우인 브루스 윌리스가 나오는 장면부터 틀었
by 김요정 에디터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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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법 같은 주문을 외자 - 그러라 그래 [도서]
인생 대선배가 들려주는 앞으로의 인생
책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이미 나의 머릿속에는 양희은 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너 이름이 뭐니~" 그 목소리, 그 톤으로 "그러라 그래~"가 자동 플레이 되다니 엄청난 힘이다. 심지어 나는 양희은 님을 그리 잘 아는 세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좋아하는
by 김요정 에디터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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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더라 - 논어와 음악
과거의 가르침이 지금도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
논어라는 책이 있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나에게는 생소하고 낯선 것이다. 공자와 맹자, 논어와 사서 와 같은 이름들은 삶을 살면서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었던 것들이지만 제대로 찾아보지 않으면 한 번을 제대로 알기 어려운 것인 것 같다. 한 번도 공자에 대해서 그리고
by 김요정 에디터 202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