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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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수많은 처음이 되어 준 너에게 [사람]
나의 동생, 나의 수많은 처음.
내가 여덟 살이던 해의 추운 크리스마스 이브 날, 나의 여동생이 태어났다. 생각해 보면, 나 자신에 대한 글이나 문화 예술에 관한 글들은 줄곧 써 오면서도 나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인 나의 동생에 대한 글을 쓸 생각은 하지 못하였다. 동생과 나는 일곱 살 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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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기, 제 눈을 바라봐 줄래요 (2) [영화]
침묵 속에서 서로의 '눈'으로 노래하기
** 영화 '이퀄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든 감정이 통제된 감정통제구역. 이곳에서 통제를 받지 않는 것은 오로지 ‘생산성’의 영역뿐이다. 생산성,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데 방해가 되거나 쓸모 없는 것은 모두 통제와 감시, 그리고 억제의 대상이 된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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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기, 제 눈을 바라봐 줄래요 (1) [음악]
혼란스럽고도 아름다운, 우리의 서사
필자는 어디에선가 이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다. 사람 간의 대화가 소중하고도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세계의 문이 열리는 길이 바로 대화이기 때문이라고. 그렇다. 우리는 오로지 서로의 눈을 맞추며 하는 ‘대화’를 통하여 상대방을, 즉 우리와 다른 세계를 접해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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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로의 낭만을 걷는 법 [영화]
낭만적인 것은 오직 우리의 마음
*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독 파리의 밤 거리를 걷는 것을 사랑했던 할리우드 영화작가 길 펜더. 그는 자신의 약혼녀인 이네즈, 그리고 그녀의 가족과 잠시만 머물 예정이었던 파리에서 그의 낭만을 펼친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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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중간 지점에서, 어느 에디터의 고백 [사람]
색안경의 렌즈 두 알을 벗어 던지면 비로소 보이는 '본질'을 향하여!
필자가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2021년 4월 28일. 에디터가 된 지 딱 두 달이 된 날이다. 필자는 어떤 일을 정신 없이 해 나가다가 꼭 중간에 한 번 멈추어 ‘지금’을 돌아본다.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일을 시작하기 전과 지금을 비교하였을 때 나의 내면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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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저널'로 나의 안과 밖을 들여다보기 - 출판저널 522호
나의 내면과 사회 모두를 '출판저널'을 통하여 바라볼 수 있다.
<출판저널 522호>는 필자 외부와 내부의 영역 모두에 큰 물음표를 던져 주었다. 나의 ‘믿는 구석’과 ‘취미’의 균형을 맞출 것, 매체 환경변화에 따른 언론의 포털 클릭상업주의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상반된 영역의 것으로 보이는 이 메시지들은 각각 ‘필자의 내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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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삶의 모든 외침이 곧 예술, 예술, 예술! [문화 전반]
보란 듯이 활짝 피어나는 온앤오프(ONF)의 아름다운 외침!
필자의 대학 전공은 철학이다. 철학이 어떤 학문인지에 관해서는 다양한 주장들이 있지만, 철학을 공부해 온 필자가 생각하는 철학은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사실 철학과 수업들 중 어떤 수업을 선택하든지 그 수업은 결국 특정 주제의 본질을 파고든다. 본질을 파고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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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상' 덕분에, 저는 늘 평안합니다. [공간]
우리를 평안하게 해주는 공간인 '책상'에 대한 따뜻한 접근
웹툰 작가들이 매주 소재 고민을 하는 것처럼, 필자 또한 에디터가 되고 나서 정말 매일 오피니언 소재를 고민한다. 의식적으로 찾아 나서지 않으면, 필자의 마음 속 깊은 곳에 꽁꽁 숨겨져 있기만 할 여러 생각들을 꺼내어 오피니언의 소재로 정한다. 그러다 아트인사이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