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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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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순수함을 간직한 어른들 - '정크, 클라운' [공연]
어른들도 가끔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학창시절에 배우를 꿈꿨던 적이 있다. 두 곳의 연기 학원을 다니면서 연기, 보컬, 움직임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움직임’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했었다. ‘무용’ 수업이 아닌 ‘움직임’ 수업인 이유는, 연기하는 데 있어서 굳이 짜여진 안무가 아니더라도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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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의 숲을 산책하다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과 음악가의 이야기
이 책은 클래식을 음악적으로 해설한 책이 아니다. 제목 그대로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숲을 산책하듯이 여유롭게, 클래식 음악과 작곡가들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각 챕터는 ‘악장’이라고 불린다. ‘제 1악장’,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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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끊어진 연에 대하여 [음악]
끊어진 인간관계에 대한 노래들과 생각
요즘 끊어진 연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과거에는 분명 소중했지만,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다. 우리가 함께 보냈던 시간이 무가치하게 기억된다는 사실이 처음에는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을 만남에 따라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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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과 함께 걷다. - 출판저널 516호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하는 책문화 이야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9년 국민 독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19년 1년간 성인의 종이책 연간 독서율은 52.1%, 독서량은 6.1권으로 2017년에 비해 각각 7.8포인트, 2.2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연간 독서율이란 1년간 일반도서를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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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슬기로운 집콕생활 [사람]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 슬기롭게 보내는 방법들.
‘사회적 거리두기’의 기간이 2주 연장되어 4월 19일까지가 되었다. 언제까지 더 연장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대학생들은 강의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면서 재학과 휴학 사이 어딘가의 삶을 살고 있을 것 같다. 집에 있는 시간을 답답하게 여기며 편하게 밖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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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자 ‘셋’이 살고 있습니다. [도서]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를 읽고 삶의 형태에 대해 느낀 점을 기록하다.
작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을 읽었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만나 인연을 쌓아온 두 여자가 서로의 동거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가족과 함께 살기’, ‘여자 둘이서 살기 (기숙사)’, ‘혼자 살기’, ‘여자 셋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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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문학 여행의 필수품 -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도서]
문학이라는 바다에서의 나침반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의 저자 이현우는 ‘서평꾼’이라는 단어가 정말 꼭 어울리는 것 같다. 빠져 죽을 수도 있다고 표현할 만큼 이 세상에 실로 많이 존재하는 문학 작품을, 저자는 부지런히 읽고 서평을 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이 문학이라는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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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갈릴레이의 '최후진술' [공연]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이 갈릴레오는 코페르니쿠스의 영향을 받아 지구가 돈다는 내용의 지동설을 지지했던 학자이다. 당시 교황청에서는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천동설을 지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갈릴레이는 종교 재판을 받게 된다. 그는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주장한 것을 모두 철회하고, 속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