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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혼이 대수?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TV/드라마]
주말드라마의 일상 철학
3월 28일부터 시작된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성황리에 방영 중이다.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캐스팅과 사 남매의 이혼이라는 독보적인소재때문에 드라마 예고편부터 눈여겨보고 있던 드라마다. 주말드라마의 성격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미니시리즈에 주로 나타나는 배우들
by 추희정 에디터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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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을 통한 삶의 실천 - 예술과 나날의 마음
문광훈의 문학에세이, <예술과 나날의 마음> 리뷰
나는 예술을 좋아한다. 그러나 잘 알지 못한다. <문광훈의 미학에세이, 예술과 나날의 마음>은 어렴풋이 예술을 사랑해온 사람들에게 감상의 길을 터주는 친절하고 따뜻한 책이었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알게된다. 또 얼마나 세상에 대한 애정을 가지
by 추희정 에디터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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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튜브한테서 내 일상 지키는 법 [사람]
본격 시간 도둑 유튜브와 잘 지내보기
어떤 한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기 시작한 지 어느새 3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 그 아이돌을 좋아하기 시작했을 때를 잊을 수 없다. 늦덕이 이래서 무섭다고 하는 것인지, 내가 그들의 존재를 알기 전부터 쌓여온 영상들을 보느라 거의 매일 새벽 3~4시에 잠이 들었다. 학창
by 추희정 에디터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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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개들의 섬',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다 [영화]
지구의 날에 봐야 할 애니메이션 영화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되새기기 위해 지구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체적으로 나서서 지구의 날이 탄생하게 되었다. 과거에 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여러 법령이 제정되고 또 시행되었지만 현재 지구의 상태를 돌보기에는 역부족이다.
by 추희정 에디터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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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간의 삶,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을까? [영화]
통제된 삶을 그린 SF 디스토피아 영화 세 편
우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각종 사회적 규범과 법을 지키고 자기검열을 통해 지금의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내가 조금 불편해도 사회가 정한 규칙에 따라야 결과적으로 우리 개인도 그 덕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왔고, 이것이 사회적 질서와 모두의 안정을 위해 필
by 추희정 에디터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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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출판사에서 일하고 싶어졌다. [문학]
문학과 출판사가 걷는 전통적이고 새로운 길
어렸을 적부터 독후감 쓰기를 숙제 이상으로 생각해왔다. 이야기를 읽는 것이 즐거웠고 떠오르는 감상을 남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각종 이야기책들로 다채로웠던 청소년기의 책장과 사뭇 다르게, 지금의 책상 옆에는 읽어야만 할 것 같은 에세이와 사회과학, 경제 서적들
by 추희정 에디터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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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국민 볼펜, 모나미가 걸어온 60년의 길 [문화 전반]
모나미의 변신은 무죄!
우리의 기억 속 모나미 하얀 몸통에 검은 머리를 한 이 펜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간첩.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손을 한 번 이상 거쳤고 잃어버렸다가도 다시 찾게 되며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우리가 긴급히 필요로 할 때를 기다리던 국민 볼펜 모나미. 기특한 이 녀석의
by 추희정 에디터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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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물로 보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TV/드라마]
내 꿈을 확신하는 용기
지난 21일 JTBC의 <이태원 클라쓰>가 성황리에 종영되었다. 광진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태원 클라쓰>는 이태원의 소상공인 단밤 포차의 사장 박새로이가 대외식 기업 장가를 상대로 가게를 키워나가는 이야기이다. 젊은 사장의 이유와 패기 있는 도전을 소재로 많
by 추희정 에디터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