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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장 먼 미래를 예견한 화가 - 툴루즈 로트렉展
후세에 이름을 알린 예술가는 많다. 그들 중 시선이 남다른 화가가 있다. 바로 로트렉 같은.
후세에 이름을 알린 예술가들은 많다. 그들 중 남들과는 다른 시선을 가진 이들이 있다. 로트렉은 이런 과에 속한다. 김찬용 전시해설가님의 말씀 중 바로 납득되던 말이 있었다. ‘시대는 인상주의지만 그들의 화풍과는 사뭇 다르다. 툴루즈 로트렉을 아티스트에 비유하자면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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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N번째 제주를 기다리며 [여행]
그렇다. 또 제주다. 나의 N번째 제주는 어떨까?
그렇다. 또 제주다. 나는 제주를 4번 갔다. 처음은 고등학생 때 수학여행으로, 두 번째는 22살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보낸 너무 사랑하는 친구들과, 세 번째는 많은 기억과 생각을 남겨준 혼자, 마지막으로는 1년을 함께 살았던 대학 동기들과. 내가 느꼈던 제주를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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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의 미래를 읽다. - 출판저널 516호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는 태도
이번 리뷰를 통해 처음으로 <출판저널>을 마주했다. 벌써 516호를 맞이한 이 잡지는 1987년 창간된 대표적인 출판전문지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콘텐츠 잡지이다. 이번 516호는 출판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하여 서점, 도서관의 미래, 인터뷰, 독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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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물다섯 살, 초조해지는 요즘. [사람]
졸업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따뜻하고 살랑거리는 계절, 봄이 다가왔다. 이번 봄은 마냥 포근하지만은 않은 느낌이다. 25살, 나는 지금 20대의 중간에 서 있다. 아이유가 ‘팔레트’를 부른 나이, 송지은이 ‘예쁜 나이 25살’을 부른 나이. 날 완전히 성인이라고 정의할 수도, 정의하지 않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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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올해도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면 좋겠다. 이보 반 호프 '로마 비극' [공연예술]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관통하는 <로마비극>
작년에 본 수많은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고민 없이 2019년 LG아트센터의 기획 공연인 ‘이보 반 호프’의 <로마 비극>이라 말할 것이다. 아쉽게도, 공식적으로 작년 서울 공연이 마지막 <로마 비극>이었다. 이 공연의 특징은 5시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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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두 예술가의 만남은 어땠을까? 뮤지컬 '최후진술' [공연]
두 예술가의 사후세계에서의 만남
이미 예술적으로 많은 귀감을 주고 향유하게 만드는 두 인물이 작품 속에서 만났다. 바로 뮤지컬 <최후진술>이다. 3월 24일 화요일, ‘갈릴레오 갈릴레이’역에 백형훈, ‘윌리엄 셰익스피어’역에 최민우 페어로 공연을 관람하였다. 수많은 공연이 올라가는 대학로도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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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떻게 총보다 실이 강할까? '총보다 강한 실'
같은 역사를 실의 관점으로 알아보는 것.
처음 이 책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제목 때문이다. 실이 총보다 강하다니 대체 무슨 의미일까?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 첫 오피니언 글인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넥스트인 패션>이후, 패션에 대해 관심이 커졌지만 직물 자체에 관심을 가진 적은 별로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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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햄릿'을 통해 보는 르네상스 '인본주의' [문화 전반]
햄릿을 통해 보는 르네상스 인본주의에 대한 탐구
<햄릿>의 저자인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영국의 르네상스라 불리는 셰익스피어 시대의 주역이다. 또한,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이라고 불릴 정도로 현대에 와서도 수없이 회자되고 있다. 영국 국립극단의 햄릿 르네상스, 변혁의 시대. 신에서 인간으로. 르네상스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