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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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편견, 생각의 차이 [사람]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목요일에 오피니언을 올리고 나는 항상 금요일부터 다음 주는 무엇을 쓰지?라는 고민을 한다. 책을 읽고 쓸지, 영화를 보고 쓸지 등등의 생각을 하다가 유튜브를 보게 되었다. ‘비디오머그’라는 채널에서 <‘위라클’ 유튜버 박위님을 만나다? 기적을 믿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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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록한다는 것은, 나만의 박물관을 만드는 것이다 [사람]
별 의미 없이 쓴 글이 ‘나’라는 박물관의 전시품이 된다
나는 여태까지 내가 적어온 학교 과제, 일기장 등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냥 모아놓는 편이다. 흥미를 빨리 잃어버리는 내가 유일하게 오랫동안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가끔 그것을 읽으며 “그때 내가 이런 생각을 했네, 지금의 나는 어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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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도서]
겨울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김겨울입니다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등 그중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잘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근하고 보는 것은 바로 유튜브가 아닐까? 너도나도 유튜버를 직업으로 삼고 싶어 한다. 그들의 눈에는 유튜버가 영상물을 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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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파이브 피트, 가까이 갈 수 없는 [영화]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지만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지만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스킨십의 정의로 영화가 시작된다. 그렇다면 스킨십은 무엇일까? 스킨십이란 피부와 피부의 접촉에 의한 감정의 교류다. 원래 육아 용어로 킨십(kinship : 혈족 관계)에서 ‘피부 관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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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갈피의 기분 [도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을'의 입장인 소소한 에세이
나는 책 냄새를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도서관이나 서점으로 가서 책들 속으로 푹 빠져 냄새를 맡으며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고르곤 한다. 한때 책이 어떻게 만들어져서 나오는지에 대해 궁금했던 적이 있다. 내가 읽고 있는 책은 어떻게 완성되는 것인가 대해 혼자서 고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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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리틀 포레스트, 자연 속으로 [영화]
평범한 세 친구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2018년 2월 28일에 개봉한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원작과 달리 우리나라 4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영화다. 연애와 취업 등으로 지친 혜원(김태리)가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과 은숙(진기주)을 만난다. 혜원은 고향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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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엑시트, 재난 오락 영화 그 이상의 가치
재난과 코믹을 잘 버무린 영화, 곱씹으면 더 괜찮은 영화
엑시트 개봉 전부터 CJ 내부에서 기대하는 영화라는 얘기를 들었다. 조정석, 윤아 두 명을 주인공으로 7~8월 영화 시장에서 가장 중요할 때 내보낸다는 것이었다. 재난과 오락을 어떻게 버무려냈을지 궁금했다. 엑시트는 재난 상황 탈출기를 그린 영화다. 취업에 계속해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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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특별한 형제, 우리 함께 살아요 [영화]
뻔한 영화, 그 속에서 나타난 그들이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피를 나눈 형제, 자매라도 사이가 좋은 경우도 있지만 안 좋은 경우가 있다. 이 영화 속에서 나오는 세하(신하균), 동구(이광수)는 피를 나누지도 않았지만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조금은 특별한 형제다. 세하는 머리는 비상하지만 몸을 가눌 수 없는 ‘지체’ 장애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