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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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저지방 버터같은 프렌치 음악, 샹송 [음악]
버터처럼 부드럽지만 담백한 샹송을 소개합니다
음악을 들을 때 가장 중요한 요소를 묻는다면 사람마다 답이 다르겠지만 ‘가사’가 많은 지분을 차지할 것은 분명하다. 가사를 직관적으로 알아듣기 힘들기 때문에 영어가사의 팝송을 피해 국내음악만 즐기는 사람들도 있을 테지만 요즘에야 워낙 영어 실력자들이 많기 때문에 해외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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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산들바람 매력의 "보사노바, 애니메이션을 만나다"
듀오 <나오미앤고로>부터 디즈니와 지브리의 OST까지 무한한 보사노바의 매력
음악에도 T.P.O가 존재한다. T.P.O란 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상황)로 주로 패션업계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때에 따라 어울리는 복장이 따로 있다는 말이다. 이제는 널리 알려진 용어라 이곳 저곳에서 쓰이지만 음악에도 연관이 있을까.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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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 "호크니", 가장 비싼 현존작가의 생생한 회고록
현대미술의 살아있는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모든 것
대다수의 예술작품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예술이란 너무나 먼 존재다. 그런 그들조차도 한번쯤 관심을 가지게 되는 순간은 바로 ‘그래서 이게 얼마라고?’ 되물을 만큼 천문학적인 가격을 들을 때일 것이다. 그런 이들이라면 지금 이 사람에게 주목해야 한다. 현존 작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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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블루발렌타인 - 100%의 사랑과 0%의 이별 [영화]
모두가 겪는 이별의 맨 얼굴을 그린 현실적 로맨스 영화
* 영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웠을 때 그녀는 복수나 보복을 하려 들지 않았다. 그저 자신의 일상을 이어나갔고, 그러다, 수 차례의 카운슬링과 대화 끝에 그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깨져버렸던 거야, 그녀는 내게 말했다, 이미 깨져버린 걸 어떻게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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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유를 자유롭게, 2019서울프린지페스티벌 [공연]
2019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대하여.
약 46억년이라는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짧다고도 할 수 있는 시간 동안 문화예술의 유행은 수많은 변화를 거쳐왔다. 흔히들 아는 르네상스나 바로크 시대를 지나 현대미술까지. 그만큼 사람들은 늘 새로움을 갈망하고 원한다. 그러나 한 장르의 탄생은 늘 어디선가 나타나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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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위태롭고 투명한, 유리알같은 단편집 [도서]
앤드루 포터의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단편집을 소개한다.
빛과 그림자, 여름과 겨울. 인생의 많은 부분들이 이러한 이분법적인 방식으로 이야기 되고 구분되곤 한다. 한때는 나도 행복한 삶은 행복만 가득하고 슬픈 삶은 슬픔만이 가득하리라 여기곤 했다. 그러나 자연스럽게도 삶의 흐름을 여러 해 동안 느끼고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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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짜지도 달지도 않은, 청춘담백한 노래들 [음악]
가수 강백수가 노래한 향긋하고 담백한 청춘
청춘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수 많은 생각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한자 그대로는 만물이 푸른 봄철, 국어사전의 풀이는 십대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누군가는 한 여름 뙤약볕처럼 뜨거운 시간이라 할지 모르고 또 누군가는 새하얀 겨울 눈 속 벌거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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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각적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 향수광고들 [시각예술]
화면 안에서 느낄 수 없는 향기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눈을 통해 느끼게 해주는 환상적인 영상들을 소개한다.
어렸을 적 먼 미래에 대해 상상하라면 아이들의 목록엔 휴대용 컴퓨터가 있곤 했다. 이제는 그 상상에 걸 맞는 스마트 폰 이라는 물건이 있지만, 여전히 한계점은 존재한다. 우리는 온라인 세상에서 아직도 인간의 오감 중에 두 가지인 시각과 청각만 느낄 수 있다. 나머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