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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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성임의 위로, "네가 서성일때" - 2019 서로단막극장
로비에서 서성이며, <네가 서성일때>
여러 연극을 접하면서 느낀 점은 연극에는 정말 다양한 형식과 전개 방법이 있다는 점이다. 연극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방식과 과장되고 함축적인 표현 때문에 거부감을 느꼈는데 오히려 지금은 그러한 점에서 연극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 연극을 보러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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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곰돌이 푸, 넌 누구야 - 안녕, 푸 展 [전시]
푸와 그의 친구들을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전시회, 안녕, 푸 展
이번 <안녕, 푸> 전시회는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캐릭터인 푸의 원작 드로잉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에 전시회가 매우 기다려졌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홍보도 많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었다. 입구부터 곰돌이 푸의 시그니쳐인 노란색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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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인과 일본인, 그 사이에서 - 혼마라비해? [공연]
여긴 누구, 나는 어디? 한국과 일본. 한국인과 조선인.
여긴 누구, 나는 어디? 한국과 일본. 한국인과 조선인. 재일동포, 자이니치는 일본 내 재일 외국인 중 중국인 다음으로 가장 많고 귀화자까지 합하면 90만명이 되어 1위를 차지한다. 그들이 일본으로 가게 된 첫 번째 이유는 일제강점기였다. 힘든 조선을 벗어나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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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상을 보게 하다 - 지금 여기, 마임 [공연]
마음이 따뜻해지는 마임 공연
<지금 여기, 마임>은 <여정>, <마당을 쓸다가>, <지구별 여행>, <사진>, <2019 꿈에~> 그리고 특별 공연 <있다! 없다!>, 총 여섯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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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유로운 독립 예술의 장,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평화롭고 독특한 페스티벌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도착한 문화비축기지는 상당히 넓으면서 아늑한 공간이었다. 석유 저장 탱크가 있던 곳을 문화 공간으로 바꾸어 놓은 문화비축기지는 과거의 쓰임과 다르게 매우 평화로운 분위기였다. 매봉산을 뒤로, 석유 탱크와 한적한 분위기가 섞여 다른 세계에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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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몸짓으로 의미를 전달하다 - 지금 여기, 마임 [공연]
언어 소통이 아닌 몸짓 소통을 느껴보자
마임이란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몸짓과 표정만으로 표현하는 연기를 말한다. <지금 여기, 마임>은 한국의 마임계를 대표하는 마임이스트 유홍영, 고재경, 류성국, 최정산의 최신 작업들을 확인할 수 있는 풍성하고 따뜻한 무대로 구성된다. 총 5일간의 공연 중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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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곰돌이 푸의 탄생을 볼 수 있는 안녕, 푸 [전시]
푸의 오리지널 드로잉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전시회
‘곰돌이 푸’는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곰이다. 이야기는 1924년 밀른의 첫 번째 동화책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 (When We Were Very Young)’ 에서 시작한다. 밀른의 리드미컬 한 문장과 쉐퍼드의 생동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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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상을 현실로, 에릭 요한슨전 [전시]
불가능이란 가능하다.
평소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는 에릭 요한슨전의 전시 포스터를 보는 순간부터 매료되었다. 밤 하늘의 달을 골라 달아주고 있는 사람의 모습. 몽환적일 뿐만 아니라 상상력 또한 풍부했다. 포스터 하나 만으로 그 전시가 너무나도 기대된 것은 마리 로랑생전과 I 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