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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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너는 이미 클래식을 듣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과의 장벽 허물기 성공!
1. 예술의전당 = 전시회 보러 가는 곳? 며칠 전까지 나에게 예술의전당은 '그림을 보러 가는 곳'의 의미가 더 컸다. 아무래도 미술을 전공하다 보니, 전시회를 많이 보러 가곤 했는데, 큐비즘이니, 에릭 요한슨 사진이니 하면서 많은 전시가 예술의전당에서 이루어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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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독도를 향한 아름다운 선율,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그 선율을 따라 민족얼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소중했던 시간
01 설레는 마음으로 연주회를 찾다.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은 입구부터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세상엔 문화생활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라는 생각과 동시에, 라메르에릴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고, 나도 그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새삼 뿌듯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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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우리, 처음만났던 순간을 기억해? - 안녕, 푸 展
곰돌이 푸의 투박하면서도 생생한 감성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1. 모두의 사랑, 푸 푸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포근 푹신해 보이는 배와, 맨날 달고 다니는 꿀단지마저 사랑스럽게 보이는 푸. 아마 곰돌이 푸는 우리에게 남녀노소 정말 친근한 존재일 것이다. 어릴 적부터 만화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각종 매체를 통해 푸를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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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한 움직임,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알.못을 위한 클래식 입문 콘서트
01 음악회.. 먹는 건가요? 아트인사이트에서 클래식 연주회는 꽤 인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뷰만 봐도 꽤 많은 글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약 7개월간 아트인사이트에 활동을 하면서, 음악회를 향유한 적이 없다. 일단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관심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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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IMPOSSIBLE IS POSIBBLE, 에릭 요한슨 사진전
무한히 상상하라!
01 너도 아는 전시 "이 전시회 보러 갈래?" "어?? 나 이 그림 알아!" 나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예술에 있어 문외한인 공대생 남자친구에게 전시회를 가자고 꼬드기고 있었다. 내가 전시회에 대해 아는 척하기도 전에, 남자친구는 전시회를 격하게(?) 반겼다.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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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다시, 독도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그저 이러한 문화행사에 진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성심으로 홍보하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01 다시, 독도 요즘 TV를 틀면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했다는 뉴스로 떠들썩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본은 독도 영공 침범에 유감을 표한다는 발언까지 합세해서 참 국제 정세가 뒤숭숭하다. 하지만 나는 그러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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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연극, "그 때, 변홍례"
그 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무어라고 말할 수 있을까?
01. 엄마와 나는 평소보다 일찍 대학로에 도착했다. 항상 대학로는 허겁지겁 도착해서 들어갔던 적이 많아서, 이 날 만큼은 작정하고 집에서 일찍 출발했다. 초대권을 받고, 20분 정도 여유가 있어서 홍보 무대나 아르코 예술극장 전경을 찍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서 구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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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0개의 아침, 270만 년의 역사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도서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리뷰
01 사실 나는 이 책이 소설책인 줄 알았다. 책 소개 페이지를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탓도 있지만, 그냥 제목이 굉장히 길고 흥미로워서, 심오한 소설인 줄 알았다. 인간이 지금껏 살아온 과거들, 살아가고 있는 현재, 그리고 급격하게 일어나는 산업혁명 속에서 인간의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