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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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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시 만나 반가워, 앤서니 브라운
여전히 너무도 따스하고, 아련한 향수와 같은 감동을 전해주어 더욱이 반가운 앤서니 브라운의 전시를 모두가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
2019년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으로 우리를 찾아왔던 앤서니 브라운이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展>으로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았다. 3년 전 우리를 찾았던 작품뿐만 아니라 올해는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원화작품 <너 나의 우주야>, <어니스트의 멋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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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5월 밤의 꿈 - WONDERLAND FESTIVAL 2022
5월 밤의 꿈이 되었던 원더랜드 페스티벌.
새로운 달이 찾아옴을 반겨주듯 환한 햇살이 가득했던 5월 1일,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질 꿈같은 순간을 경험하기 위해 WONDERLAND FESTIVAL 2022로 향했다. 4월 30일과 5월 1일, 이틀에 걸쳐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되었던 WONDE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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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속으로의 초대 -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
조용하고 잔잔한 환경일수록 작품에 더욱 깊이 몰입하며 꿈과 자연이라는 주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올해 1월 11일부터 홍대 와이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 전시를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총 12명의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와 일러스트 작가가 참여한 전시로, 자연의 모습을 다루는 일러스트와 꿈속의 환상을 표현하는 미디어아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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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변기(샘)과 물컵(참나무)가 탄생시킨 새로운 미술사 - 마이클 그레이그 마틴 전
“제 작품은 우리가 지금 여기서 경험하는 일상생활의 즐거움, 아름다움,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미술은 당시의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변화한다. 변화에 따라 시대별 미술특징이 생기고, 미술사조가 생긴다. 과거 원시시대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미술사조가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탄생하고, 흥하고, 때론 비난받기도 하며 변화해 왔다. 원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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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만의 순서로 정하는 시작점 -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뚜렷한 음식문화의 나라
가족과 함께 외식할 때면 항상 긴장된다. 과연 가족들의 미식 기준을 충족할지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밥에 진심인 한국인답게 우리 가족도 꽤나 음식에 진심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맛있는' 음식에 진심이며, 맛없는 음식에 돈을 쓰는 걸 돈을 잃어버리는 것보다 아까워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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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휘몰아치는 글의 파도 - 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무형의 소리를 유형의 글로 휘몰아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삶에 음악이 없다면! ...(중략)... 우리 같은 사람에게 그것은 몸의 장기 하나를 잃는 것과도 같을 것이며 감각 하나를 반쯤 또는 전부 상실하는 것과도 같을 것이다. 안 그래도 아름다운 그의 글이, 진실로 애정하고 사랑하는 것을 대상으로 한다면 얼마나 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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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03분의 유쾌함 - 영화 '세라비 - 다섯 번의 기적'
한바탕 웃고, 즐기고, 끝에는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면 영화 <세라비 - 다섯 번의 기적>을 만나러 가보자!
영화는 첫 장면부터 당황스러웠다. 다섯 커플의 임신과 출산을 담은 영화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설마 임신의 과정부터 보여줄거라곤 예상조차 못 했다. 시작부터 참으로 프랑스 영화답다 싶었다. 영화는 끝 장면까지 유쾌했다. 새로운 다섯 명의 생명이 탄생하는 당일,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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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야 [도서]
이 세상 모든 완벽하지 않을 딸들을 응원한다.
완벽한 멕시코 딸은 대학에 가지 않는다.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부모님과 함께 산다. 결코 가족을 떠나지 않는다. 나는 엄마 아빠의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다. 그것은 내 언니, 올가의 역할이었다. 올가는 죽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세상을 떠났다'고 말하기를 거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