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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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서 어쩌다 어른
이 정도면 내 마음을 그대로 들여다 본 게 아닐까?
도서 [어쩌다 어른]은 '이 정도면 내 마음을 그대로 들여다 본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작가의 취향과 몰입하는 성격, 깊은 팬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는 굉장히 거리가 멀지만, 그가 거쳐온 경험과 생각은 나의 생각과 많이 닮아있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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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맘마미아!
인생의 특별한 하루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소중한 사람의 손을 잡고 뮤지컬 <맘마미아!>를 관람해보기를 바란다!
다방면의 문화예술을 접하며 언젠가부터 엄마에게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연을 함께 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가졌었다.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 항상 어떤 공연이 가장 최적의 공연일까 고민하였으나 적합한 공연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뮤지컬 <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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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비밀의 화원
한 편의 동화 같은 무대
시놉시스 "괜찮아, 우리의 마음속에 비밀의 화원을 가꾸자." 1950년대 영국 요크셔의 성 안토니오 보육원. 곧 퇴소를 눈앞에 둔 네 명의 아이 에이미, 비글, 찰리, 데보라가 있다. 보육원에서는 반년에 한 번,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어른들이 방문하는 '오픈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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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 : 더 넓은 세계
책을 덮고 나면 여러분의 서점 주머니가 가득 채워져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서점을 방문하여 처음 계획과는 다르게 여러 권의 책을 들고 고민하는 자기 모습을 발견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수백 권의 다양한 책으로 둘러싸여 있는 서점에 있노라면 책 표지를 보고 제목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비단 오프라인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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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
매일같이 신발을 사 모으는 필자의 가족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의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줌과 동시에 패션의 완성이 되는 '신발'. 오늘날 신발은 그저 발을 보호하는 역할만이 아닌 기능과 디자인에 따라 선택하는 패션의 일부가 되었다. 정장, 캐쥬얼, 운동복 등 그날의 복식에 맞춰 선택하는 것은 물론,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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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녕, 소중한 사람
죽는 사람은 당신이에요. 죽는 방식까지 남을 위할 건 없죠.
엘렌과 마티유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커플이다.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지만, 엘렌이 희귀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이후 두 사람의 마음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함께하고 있지만 서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감정들이 각자의 마음에 켜켜이 쌓여가던 중, 엘렌은 자신처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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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제인 오스틴이 언니 커샌드라에게 쓴 편지를 읽으며 그 옛날 사촌언니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었다.
아주 어린 시절, 나이 차가 많이 나던 사촌언니가 방학을 맞아 우리 집에 머물렀다. 항상 언니가 있었으면 했던 나는 매일같이 언니 뒤를 졸졸 쫓아다녔는데, 그럴 때면 언니는 항상 편지를 쓰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바닥에 쿠션을 배고 엎드려 편지를 쓰던 언니의 모습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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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는 만큼 그림이 보인다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나 스스로 정하는 좋은 작품을 만나기 위한 발판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로댕 미술관. 평소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위에 언급한 미술관의 이름은 심심찮게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은 프랑스 여행을 하는 모든 여행객들의 필수코스로 꼽힐 정도다. 그렇지만 이렇게 방문한 사람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