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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음을 데우고 싶을 때 보는 에세이 _ <영화의 심장소리II, 영화 속 사랑과 인생 이야기> [도서]
심리상담가가 들려주는 영화 속 사랑과 인생이야기
Overview “나에게 전구를 갈아 끼우는 일은 사람들에게 빛을 가져다주는 일” 캐나다 영화 <앙리 앙리>의 주인공 앙리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위와 같이 말한다. 저자는 이처럼 자기의 일에 대한 사명감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앙리
by 연승현 에디터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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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환상과 우연, 그 뒤의 스토킹 <너의 모든 것> [영화]
SNS 스토킹, 한 사람을 향한 집착과 환상
Overview 한 오픈 카톡방에 참여했던 적이 있었다. 원래 목적은 ‘덕질’이었지만 그날엔 사람들끼리 각자 서로의 일상을 찍어 올렸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던 나는 테이크 아웃 컵에 담긴 커피를 찍어 카톡방에 올렸다. ’00 님, 그 카페에 계신지 한 시간이
by 연승현 에디터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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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글쓰기에 담긴 인생의 의미 _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도서]
글쓰기와 독서, 사람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담은 위화의 신작 에세이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Overview 어느 날 친구가 자신의 다이어리를 보여주었다. 다이어리는 친구가 인상 깊게 보았던 책의 구절로 채워져 있었다. 그 구절들을 통해 친구의 고민이 무엇이며 어떤 부분에서 위로를 받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그 문장들은 나의 내면과 생각에도 따뜻하게 자극했다.
by 연승현 에디터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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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상 속 세상, 심즈 [게임]
심즈의 세상은 내가 바라보지 않을 때에도 존재하는가?
Overview 심즈가 악마의 게임으로 유명하잖아. 친구의 말에 그게 무슨 소리냐며 웃어넘겼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바로 그 악마에게 붙잡힌 재물이 아니었나 싶었다. <심즈1>부터 <심즈4>까지, 17년동안 심즈를 하는 내 자신을 돌아
by 연승현 에디터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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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인생의 뿌리가 되어 온 나의 구원자 [문화 전반]
사람마다 자신의 인생의 근원이 되는 작품이 있다.
Overview “한동안 저녁 약속 못 잡아요…. 앞으로 한 달 동안 <드래곤 길들이기> 봐야 함!” 친한 언니가 SNS에 저 글을 시작으로 <드래곤 길들이기>로 피드를 채웠다. CGV의 재상영에 신나 언니는 1편당 5장 이상씩 예매했고 개봉했을
by 연승현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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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꼭 그런 모습일 필요가 없다_<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영화]
어떤 모습이든 특정한 그 모습일 필요는 없다.
Overview 아침에 일어난 오티스. 그는 마구 찢은 누드 잡지와 로션을 뿌린 여러 장의 휴지를 침대에 올려놓는다. ‘전날 밤, 나 홀로 열정’이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여름 방학이 끝났다. 오티스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전교생들은 방학 동안 성 경험을 했다. 오티스와
by 연승현 에디터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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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에게 위로가 된 영화 속 장면은 무엇인가요? [영화]
일상적이거나 비일상적이거나. 영화 속 장면에서 위로를 받는다.
Overview 자신에게 가장 위로가 되었던 영화 속 장면이 있을까? 비상식적이거나 남들이 들으면 ‘그 장면이?’ 라는 소리를 듣는 것일 수있다. 일상적이어서 지나쳤던 장면일 수도 있다. 필자 또한 영화를 보면서 위로를 받은 적이 많다. 그 장면들이 의도적으로 슬픔을
by 연승현 에디터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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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말 그게 너가 만든 결말일까? <블랙 미러 : 밴더스내치> [영화]
넷플리스 인터렉티브 콘텐츠 <블랙 미러 : 밴더스내치>
계절 수업으로 일어나야 할 시간은 최대 11시. 그리고 그때의 시간은 4시 반. "계속 시청한다, 잔다.”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면 당장 자야 하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나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말았다. 결국 새벽 6시가 넘을 때까지 나는 <블랙 미러 : 밴더스내치&
by 연승현 에디터 2019.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