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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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커피로 바라보는 하루 - 시간 블렌딩
커피를 통해 일상을 들여다보다
현대인에게 커피는 더는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언젠가부터 나에게 커피는 잠을 깨기 위한 수단이 되었지만, 분명 여유로운 커피 한잔이라는 로망이 있었다. <시간 블렌딩>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마시는 커피를 통해 하루를 소중하게 바라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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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경계가 흐려지는 책, 어디로 가야 할까? – 출판저널 519호
책의 경계가 흐려지는 지금, 책과 저작권의 범위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코로나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스스로 사유하는 시간이 늘었다. 그와 더불어 책 소비량 또한 증가했다. 올해 5월 종이책의 판매량은 14.9%, 전자책의 판매 증가율은 41% 급등했다고 한다. 특히 코로나 확산세가 질었던 3, 4월의 증가율은 더욱 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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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요하지 않은 고요함 - 도서 '고요한 인생'
가족에서, 자본주의에서 소외된 자들의 이야기
"가족을 떠올려보세요.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나요?" 대부분 ‘가족’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위의 사진처럼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런데 과연 부모님이 모두 계신, 심적으로까지 여유로운 가족이 과연 얼마나 될까? 정말 이러한 모습이 ‘전형적인 가족’이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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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림책은 어른에게 필요해 - 그림책으로 읽는 감정 수업
감정을 감추고 숨기는 것에 익숙해질 때, 꼭 읽어야 할 <그림책으로 읽는 감정 수업>
학창 시절, 배우로도 활동했던 지인에게 들은 얘기였다. 연기할 때 꼭 메소드 연기법처럼 그 감정에 몰입되는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눈물 연기를 할 때 ‘슬프다’라는 감정에 몰입하기보다는 눈물이 날 때 어떤 몸 상태인지 만들어서 눈물 연기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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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으로 공유되는 기억 - 도서 '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
음악으로 다른 사람과의 경험이 공유되는 순간, 도서 <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
세상이 모두 잠든 시간, 나는 그 음악을 듣는다. 결코 잠들 수 없는 밤이다 - 최정동 아무도 없는 듯한 고요한 새벽, 드뷔시의 <달빛>을 틀며 나 홀로 감성에 젖어 든다. 유튜브로 음악을 들을 때 또 다른 묘미는 바로 댓글을 읽는 것이다. 특히 Clair de 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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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 순간에 맞는 기록 [사람]
순간에 맞는 기록이 가장 아름답다
다시 네 나이는 돌아오지 않아. 그 나이의 감성을 꼭 적어놓으렴. 어렸을 때부터 현재 나이의 감성을 소중히 하라는 말이 항상 크게 다가왔다. 그래서 기록하지 않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나이라는 것에서 불안함을 느끼고 절대 놓치면 안 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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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부담감과 죄책감에 대하여 - 도서 '장녀들'
돌봄 노동은 국가가 아니라 여성의 몫이다.
첫째의 어깨는 무겁다. 첫째가 모범이 되어야 동생이 뒤따라서 열심히 한다고 부모님께서는 언제나 말씀하셨다. 일어나기 싫어서 밍기적거리다가 자신이 일어나자 동생이 모두 뒤따라서 일어났던 적이 있다고 했다. 언니는 그 광경을 보고 자신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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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언택트 트렌드 속 책의 역할 – 도서 "출판저널 517호"
언택트 트렌드 속에서 출판업계가 나아가야할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출판저널 517호>
<출판저널 517호>는 출판의 역사, 다양한 책 소개, 도서관 소개 등 현재 출판업에 대한 이슈가 담긴 잡지다. 특히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언택트 트렌드 속 출판업계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한 기사를 중점적으로 읽으며 온라인으로서, 오프라인으로서의 도서가 가진 힘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