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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일상 속 행복을 깨닫다. -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展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생 최고의 목적이 행복이라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행복을 느낄까?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전적인 이익을 보거나 목표에 도달했을 때 행복할 거라고 말할 것이다. 사람들은 거창한 걸 이루어야지만 행복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인간의 뇌는
by 정바름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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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Dear My Wedding Dress) 展
웨딩드레스 샵이 밀집해있는 옆 동네에 가면 갓 결혼하는 신부처럼 설레고 기분이 붕 뜬다. 드라마에 나올법한 로맨틱한 상황들이 머릿속에서 쓱 스쳐 지나간다. 예컨대 결혼 전에 웨딩드레스를 미리 입어보는 상황 말이다. 커튼이 젖혀지고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내 모습을
by 정바름 에디터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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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징주의' 유토피아를 꿈꿨던 이들의 환상 [시각예술]
오딜롱 르동, 페르낭 크노프 작품을 통해 상징주의 미술을 알아본다.
『감은 눈』 (1890) ‘꿈’ ‘환상’ ‘비현실적’ ‘몽환’ ‘신비’, 상징주의는 이 키워드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예술 사조다. 내가 상징주의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오딜롱 르동의 『감은 눈』이라는 작품을 보고나서 부터다. 눈을 감고 있는 여자는 마치 자기만의 세
by 정바름 에디터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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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계를 매혹시킨 무희 최승희 [문화 전반]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현대 무용가이자 세계적으로 한국 무용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던 최승희. 그의 삶과 업적을 되짚어보려 한다.
내가 최승희를 알게 된 것은 이태리의 정원이란 노래를 듣고 나서부터다. 영화 「박열」을 본 사람이라면 이 노래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최승희의 「이태리의 정원」은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와 어우러져, 짠한 감정을 극대화 시켰다
by 정바름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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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렉산더 지라드의 디자인과 열정에 감동했다. [전시]
지난 6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알렉산더 지라드 - 디자이너의 세계展>을 다녀왔다. 알렉산더 지라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모더니즘 디자이너다. 이번 전시는 알렉산더 지라드를 조명하는 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이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돼 있으며,
by 정바름 에디터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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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킹스 스피치, 말 더듬이왕 조지 6세의 감동 실화 [영화]
킹스 스피치 (The King's Speech, 2010) 세계 제2차 대전으로 모두가 혼란에 빠졌을 때, 당시 영국의 국왕이었던 조지 6세가 진심 어린 연설로 영국민들을 감동하게 한다. 그의 연설은 사람들을 단합시켰고 그는 국민들의 정신적인 지주로서 존경받았다. 그런
by 정바름 에디터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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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전시]
어느덧 2017년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에는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생각과 함께 이룬 것이 별로 없다는 후회감에 젖어 든다. 그렇다고 계속 낙담할 수 없는 노릇이다. 이 심란한 마음을 전시회로 달래볼까 한다. 현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알렉산더 지
by 정바름 에디터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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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레트로펑키 노래는 솔직하고 인간적이다. [음악]
공감되는 가사와 감각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그의 노래들
최근 나온 드라마 중에 ‘이번 생은 처음이라’라는 드라마가 있다. 내용을 잘 모름에도 드라마 제목을 보면 어쩐지 뭉클해지고 공감된다. 드라마 제목처럼 우리는 이번 생이 처음이라 태어날 때부터 모든 일에 능숙하지 않다. 인간으로서 서툴고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by 정바름 에디터 201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