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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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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행이 지겹다면, 모로코! [여행]
유명한 해외 여행지를 다니다 보면 가끔 이 곳이 해외라는 게 실감이 안 날 때가 있다. 수많은 여행 관련 미디어에서 이미 너무 많이 알려져서 익숙하거나, 현지인보다 한국인 관광객이 주변에 더 많은 탓이다. 짧은 기간에 더 좋은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꼭 들러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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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탈춤의 재발견, 오셀로와 이아고
<오셀로와 이아고>는 셰익스피어의 비극 <오셀로>를 한국 전통 탈춤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셀로>와 전통 탈춤. 새롭지만 낯선 조합이라 자칫하면 난해한 공연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그러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도 신선하고 흥미로운 공연이었다. 탈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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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경계의 미술, 팝아트 - Hi, POP 展 [전시]
우리는 보통 우리가 매일 입는 옷, 들고 다니는 가방에 인쇄된 그림을 '예술 작품'이라고 여기지는 않는다. 대개의 경우 그 그림들은 어떤 한 사람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창작물이라기 보다, 이미 존재하는 이미지를 대량으로 재생산해낸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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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살아보고 싶은 유럽의 소도시 [여행]
여행이 일상화된 요즘, 그 방식과 스타일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는 짧은 관광식 여행 대신 긴 기간동안 여행지에서 머물며 현지인들의 삶의 방식을 직접 느껴보는 '살아보는 여행' 이 하나의 트렌드로 등장했다. 이러한 여행은 현지인들과 함께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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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셰익스피어와 탈춤의 만남, 오셀로와 이아고
셰익스피어와 탈춤이 만난다. 도저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가지가 만나면 어떤 공연이 탄생할까. 한국 전통탈춤의 현대성을 고민하는 예술단체 '천하제일탈공작소'가 셰익스피어 고전을 통해 동시대 관객에게 다가간다. 셰익스피어 '오셀로'의 스토리, 즉 오셀로와 데스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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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상호표' 사회 고발 애니메이션, 사이비 [영화]
문화 산업 전반을 좌지우지하는 실사 영화계와 달리, 한국 애니메이션은 아직 대중적 인지도가 높지 않다. 그러나 이 '불모지'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독이 있다. 바로 2016년 '부산행'으로 대중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던 연상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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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모두의 이야기,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공연]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이하 사랑. 소묘)는 서로 다른 다섯 커플의 사랑 이야기다. 커플들은 오래된 친구인 노총각 노처녀, 대학교 선후배, 전라도에서 상경한 부부, 사별한 부부, 황혼을 맞이한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연령도, 이야기도 다양하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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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넷플릭스 미드 추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문화 전반]
미국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한국에서도 눈에 띄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그 인기 비결 중 하나는 물론 넷플릭스 자체제작 콘텐츠, 즉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다. 한국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로 널리 알려진 서비스로, 외부의 콘텐츠를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