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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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말하지 못해도 온전히 느껴지는 진심, '그 개'
말하지 않아도 진심은 느낄 수 있어
말하지 못해도 온전히 느껴지는 진심 '그 개' 틱 장애를 앓는 해일이 키우는 개 '무스탕'과 부잣집 회장님의 반려견 '보쓰'. 이 한 줄의 상황 설정으로 연극이 흘러갈 방향이 짐작되는가? 혹여나 그렇다면 당신은 작가와 통했다. 고백하자면 필자 역시 상황 설정만으로 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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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연한 발견의 섬세한 서사로 세상의 비정함을 이야기하는, '그 개'
세상의 비정한 현실을 보여주다
우연한 발견의 섬세한 서사로 세상의 비정함을 이야기하는 '그 개' 소시민(小市民)이라는 단어에서부터 느껴지는 약함이 있다. 문득 '어찌하여 소시민은 있으되, 대시민은 없는 걸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공평함과 공정함, 평등을 부르짖는 세상이 도래했지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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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숨겨진 의미의 조합일까, 미완성일까 '연극 비평가'
비평가와 극작가, 연극의 주제가 되다
숨겨진 의미의 조합일까, 미완성일까 '연극 비평가' 어려운 연극을 한편 보았다. 대개의 경우 많은 의미를 숨겨두었다 하더라도 이해가 되는 범주 안에 있었는데, 이번 연극은 좀 다르다. 모호하다고 해야 할지, 어렵다고 해야 할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 해야 할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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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니키 드 생팔' 展
삶을 온전히 예술로 승화시킨 작가
예술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니키 드 생팔 展 예술이 개인의 삶을 완전히 뒤바꾼 사례는 많다. 고통과 상처를 예술로 치유한 사례도 많다. 다만, 완전하게 유명해진 뒤라야 주목받음에 알려진 사례는 언제나 위대한 예술가, 유명한 예술가에 국한된다. 예술이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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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름과 디자인이라 하였다, CA 2018 JUL/AUG
세계의 디자인을 한 권으로부터
여름과 디자인이라 하였다, CA 2018 JUL/AUG 은근히 롱런하는 매거진이 있다. 과도한 홍보도 없고,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것도 아니지만 오랜 시간을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어가는 매거진. CA는 그런 류의 매거진이 아닐까 싶다. 필자가 이 매거진을 알게 된 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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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여성의 권리를 예술로 그려낸 작가, 니키 드 생팔 展
여성의 권리를 외치다, 니키 드 생팔
여성의 권리를 예술로 그려낸 작가, 니키 드 생팔 展 Niki de Saint Phalle, Nana Fontaine Type, 1971, 1992 ⓒ 2017 Niki Charitable Art Foundation ADAGP, Paris - SACK, Seoul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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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잡지. '출판저널'
31년의 가치를 발현시키는 매거진이 되기를
책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잡지. '출판저널' '출판저널'을 알고 있는가? 올해로 창간 31주년을 맞는 출판 계통의 터줏대감 격인 잡지이지만, 애석하게도 출판계 관련자, 책을 각별히 사랑하는 애독자층이 아니고서는 이름조차 생소할 확률이 높다. 그 이유가 단지 출판산업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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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결혼, 그 상징성. '디어마이웨딩드레스' 展
어쩌면, 환상 속 이야기.
결혼, 그 상징성.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展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 사회에서 '결혼'이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에 가까웠다. 이 시각은 기성세대를 주축으로 여전히 건재하고 있지만, 조금은 시대가 달라졌다. '연애는 해도 결혼은 생각해볼 문제'라는 입장들이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