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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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파란 하늘이 반가운 요즘
매일매일 파란 하늘이 보고싶습니다
매일 아침 집 밖을 나서기 전에 날씨를 확인합니다. 오늘은 비가오나- 긴팔을 입어야하나, 반팔을 입어야하나- 그런데 요즘은 날씨말고도 확인할 것이 하나 더해졌죠? '미세먼지' 길거리에 마스크를 끼고다니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초등학생때 환경보호 포스터그리기 대회가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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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드러나지 않았던 존재가 스스로 목소리 낼 때, 세상은 딸꾹질한다
페미니즘에 대해서 알아가고 배워가면서 저는 계속 부끄러워하고,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내가 그런 폭력적인 이야기를, 차별적인 이야기를, 여성혐오를 아무렇지 않게했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은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 족쇄와, 일상에 만연한 여성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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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친 당신의 삶 '빠이빠이'하세요
지친 나의 삶과 ‘빠이빠이’하고 가고싶은 유토피아, ‘유토빠이’
‘슬로라이프’는 빠이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빠이에서는 아무도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일하지 않습니다. 낮에 열렸던 가게는 6시가 되면 닫고,그 자리를 밤의 가게가 채우죠. 그 마저도 9시가 되면 슬슬 하루를 마무리할 준비를 합니다. 저는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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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당신의 한 표, 우리의 투표
재외국민 투표율이 75%가 넘었다고 합니다. 역대 최다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집에서 몇 분 떨어지지 않은 곳에 투표소가 있지만, 외국은 그렇지가 않죠. 101세 할머니는 4시간을 이동해서 한 표를 선사하셨고, 호주에 거주하는 청년은 투표를 위해 13일동안 자전거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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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함께하는 시간
함께해서 기쁘다. 함께해서 좋았으면 좋겠다.
가족, 친구, 연인이 내 옆에 있는 걸 당연하게 여길 때가 많죠.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일상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참 신기하고 기쁜 일입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만나고, 마음이 맞아서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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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여행하러 왔다가, 살게되는 곳 '빠이'
도시와 시골, 환경과 여행이 어우러진 마을, '빠이' 여행서
'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 정선,경상북도 봉화쯤에 위치한태국의 산골마을 입니다. “아시아 여행 중에 며칠 지낼 작정으로 왔었어. 근데 벌써. 어디 보자. 3주가 지나가 버렸군. 다음 주에, 다음 주에 하다 보니 이렇게 되어버렸어.” -닉(2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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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경험'에 대한 자세
두려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기.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은 도전이고, 멋있는 일이죠. 하지만 저에게 '경험'이란 기대보다 두려움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였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후회하면 어쩌지?" 그래서 걱정만 하다가 시작도 안하고 포기한 적도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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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꿈을 꾸고 기대하다
작아지지 말고, 큰 꿈을 꾸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못오를 나무는 쳐다도 보지 말자.' 제가 꿈과 기대 앞에서 가졌던 생각입니다. 저는 상처받지 않기위해서 안전한 길만 걷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저를 깎아내리고 작게 만들었습니다. 행동이 아닌 생각만으로도 지레 겁먹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