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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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 이야기로 건네는 따스한 위로_헤몽페네 Amor ; 사랑展
Amor; 사랑 한 화가가 담아낸 사랑 이야기 사랑을 담아낸 작품들로 수많은 이들을 사로잡은 프랑스 일러스트 화가 헤몽 페네(Raymon PEYNET: 1908년 ~ 1999년)의 전시회가 한국에서 최초로 기획되어 열리게 되었다. 전시회가 열리게 된 용산전쟁기념관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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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 17_괜찮아
괜찮아요,
울어도 괜찮은대 힘들어도 괜찮은데 아파도 괜찮은데 다 그런건데, 왜 그걸 품었다는 이유로 날 미워해야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해야 하는걸까 다 그런건데, 그럴수도 있는건데 기대도 괜찮아요 지금 이 새벽에 기대어 쉬어요 내려오는 달빛이 그대를 푸근히 감싸안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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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 16_봄바람
봄_ 봄 이라는 건 정말 따스한 바람이다겨울 속에 있지만 꼭 올거라는 약속을 했기에차가움에 흔들릴 때 그 약속을 그려주기에그 겨울을 이기고 이루어질 것이기에그래서 더 따듯하다. 여전히 차가운 겨울이지만 다가올 봄바람이 조금씩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은 요즘,그리고 다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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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15_일상의 의미
그대의 일상은,
차가운 바람에 하루를 시작하고새어들어오는 차가운 공길 느끼며 하루를 마치고어두움에 잠겨있다가 다시 일어나려 해보고사소한일에 사소한 걱정으로 고민해보고상상의 세상에 빠져있다가 아닌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고따스한 우연이 내게 다가오길 기대해보고따분한 시간에 투정부리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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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14_누군가에게
늘 바라는 것 그리고 어쩌면 모두가 마음에 조금씩은 그리는 바램 오늘은 마음 한 켠을 조금 나누어 봅니다 내가 그대에게 그대가 나에게 작은 의미로 반짝이는 존재임을 작더라도 얼마나 큰 반짝임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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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13_무뎌지는 것
아무렇지 않게, 무뎌져 간다는 것
잦은 상처, 뭐랄까 마치 아무렇지 않게 다니다가 얇은 금이 가서 희미한 자국이 내게 쌓이는 것만 같은 그런. 나 자신에게, 주변에, 갑자기 닥쳐온 상황들에,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흘러가다가 부딪히듯이 기스가 난다. 처음에는 금이 간 선하나가 너무나 커보였는데 어느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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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12_겨울밤
그대의 겨울밤을 어떤가요?
겨울밤 아니, 밤보다는 새벽이다. 늘 하루가 시작되고 밤을 맞이하기 때문에. 감정이 내가 따라잡지도 못하게 빠르게 엉키는 밤이면 복잡한 마음을 꺼내보려고 글을 쓴다 주제도 없고, 정해진 길이도 없다. 한 단어도 좋으니 생각을 빠르게 꺼내본다 오로지 나를 위해서 허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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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11_눈꽃
그대도 나도 밝아지길
1. 아침에 구름이 많아서 비가 오려나 걱정했는데 다시 추운 겨울의 시작을 알리듯이 눈이 내린다 펑펑 올 겨울에 눈이 이렇게 내린적이 있던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반가운 눈 마침 오늘 글도 써야 하는데 하고 창밖을 멍하니 보다가 노래 하나가 떠올랐다 눈을 보면 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