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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현대미술과 요리가 차려진,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테이블
미술과 요리가 차려진
한번도 만나지 못한 독특한 테이블을 건낸다
* 미술과 요리가 차려진 한번도 만나지 못한 독특한 테이블을 건낸다 먹는 것만큼 쉬운 현대미술, "누워서 그림 먹기!" [그림의 맛] _저자 최지영 Prologue 그림의 맛 책을 처음 마주했을 때 검은 표지에 뚜렷이 보이는 제목과 그 옆에 있는 문구에 시선이 갔다.
by 오예찬 에디터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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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36
* 나 나 라는 사람은 나도 모를 정도로 길고 아득한데 나를 바꾸는건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너무나 짧은 순간인 것만 같다. 지금의 나는 무수한 순간들 속에 그 순간만을 기다린다 - 순간, 희예-
by 오예찬 에디터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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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짙은 감성이 따스히 어루만져준 특별한 밤
지난 11월 25일 아티스트의 노래를 들으며 기다리고 설레왔던 고갱과 히피는 집시였다가 함께한 공연 IM GOOD에서 특별한 밤을 보내고 왔다. 공연에 가기 전 뿌연 구름으로 뒤덮인 몽글한 하늘과 괜스레 무거운 감성을 안고 떨어지는 빗방울들이 평소엔 느끼지 못한 감성
by 오예찬 에디터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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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35
오늘 밤은, 나의 밤에 대해 상영해 보았다
* 나의 밤은 9:00PM ~ 4:00AM 까지 상영된다. 내 하루 중 제일 편한 날 언제든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매일 밤 그 시간을 감상하는 것을 사랑한다. 펼쳐진 어두운 들판에 모든 생각을 풀어놓는다 그것이 뒹굴든 가만히 있든 어디론가 튀어버리든 그대로 둔다. 그렇
by 오예찬 에디터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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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커피에 인생을 담은 이들의 이야기를 로스팅하다
오늘의 커피를 만드는 열아홉 카페의 바리스타와 로스터가 들려주는 커피와 인생
* 많은 이들의 인생 한 켠에 담겨진 커피 그 반대로 커피에 자신의 인생을 담은 이들이 있다 오늘의 커피를 만드는 열아홉 카페의 바리스타와 로스터가 들려주는 커피와 인생 [열아홉 바리스타, 이야기를 로스팅하다] _글 조원진, 사진 유재철 Prologue 나. 그리
by 오예찬 에디터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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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끝자락에서, 그대에게 음악의 칵테일 한 잔
아티스트 고갱과 히피는 집시였다 가 함께하는 기획공연 'IM GOOD'
IM GOOD _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2017년, 얼마 남지 않아 휘몰아치듯 마무리하는 요즘입니다. 늘 고군분투하며 사는 당신에게 찰나의 쉼터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우리를 위로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두 뮤지션과 저녁 함께 해요. #팝 #감성 #그루브 #클럽공연
by 오예찬 에디터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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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34
어른 아이의 이야기
*** 예전엔 이해 못했던 모습들이 이해되는 순간 나는 극적으로 내가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그 순간이 다행이라 생각하면서도 두려워지는 것이다. 마음과 달리 이성이 앞서나가는 것만 같아서 그리고 넓어지는 시선을 감당할 만큼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by 오예찬 에디터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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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들의 사랑에서 나의 사랑으로 시선이 닿기까지
"사랑?" 아직 나에게는 너무 모호한 것이었다. 너무나 많이 들어봤고 정말 많은 모습의 사랑이란 것을 보아왔지만 그래서 더 모호해진 단어가 바로 '사랑'이었다. 전시회를 가기 전 프리뷰를 쓰면서도 지금 내가 원하는 사랑의 묘약은 사랑을 얻는 것이 아닌 사랑이 무엇인지
by 오예찬 에디터 20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