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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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記] 哀浴
슬픔에 젖은 몸을 녹이다.
ILLUST BY 白 -------------------- 哀浴 슬픔에, 몸을 녹인다. 가끔, 단칸방 원룸의 화장실이 아닌 욕조가 딸린 화장실을 염원한다. 생각과 슬픔과, 우울이 혼재하는 날 따뜻한 물 속에 몸을 녹이면, 슬픔도 같이 녹지 않을까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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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올드위키드송
두남자, 그리고 피아노 올드위키드송 프리뷰
두남자, 그리고 피아노 <올드위키드송> 2016.11.08 ~ 2017.01.22 드림아트센터 - 시놉시스 - 상반되는 두 남자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 가슴속에 절망을 품고 사는 두 남자 다르면서 같은 그 절망을 ‘마슈칸’은 웃음으로 포장하고, ‘스티븐’은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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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청춘밴드 ZERO
청춘, 꿈, 그리고 그 사이에 시련.
콘서트 뮤지컬 <청춘밴드 ZERO> 2016.11.15 ~ 2016.12.31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청춘, 하고 싶은 일이 많은 때.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무작정 도전하고 실패도 숱한 시기. 그 시기가 20대에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20대도, 30대도 그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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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記] 손톱
나를 스스로 다치게 하거나, 혹은 예쁘게 다듬어지거나.
ILLUST BY 白 ----------------------- 마음은, 손톱과 닮았다. 문득 길어진 손톱에 상처가 생겨, 깎아내다 기록하다. 이야기하다. 지금 우리 손톱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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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알폰스 무하, 19세기 예술계에 숨을 불어넣다.
2016.12.03 ~ 2017.03.05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알폰스 무하>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 한 번쯤은 '알폰스 무하' 라는 이름과 그림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알폰스 무하 만의 색감과 패턴들은 한 번 보고 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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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마스떼 나마,스테
삶과 죽음 서로를 이해하다.
2016.11.22 화 아트홀마리카 2관 pm 7:30 <나마스떼 나마, 스테> # 00 나마스떼?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를 뚫고 아트홀마리카에 도착했다. 저녁 7시 지하에 위치한 아트홀마리카에는 그 추위에도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대학로 특유의 활기가 추위를 앗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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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記] 퍼즐
마음의 조각들을 억지로 구겨넣다.
ILLUST BY 白 ------------- 퍼즐 ; 어려운 문제 또는 생각하게 하는 문제. 종종, 맞지 않는 조각을 억지로 끼워 넣어서 아플 때가 있다. 작은 틈에 꾸역꾸역, 맞물리고 짓이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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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북새통의 겨울이야기
'겨울 이야기' 셰익스피어가 못 다한 이야기를 하다.
프리뷰 글 : http://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25869 # 00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으로 11월 19일 3시. 아트인사이트에서 좋은 극을 볼 기회를 제공해주신 덕에 오랜만에 연극을 보기 위해 대학로에 도착했다. 때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