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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유를 찾기 위해서,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주체적인 삶을 바란다.
*연극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된 글입니다.* 이 연극 속 준호는 정해진 일과를 살아가고 자신의 취향이 남들과 다르고 이해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숨기기에 급급하다. 혼자서 레오타드를 입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던 준호는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
by 김지연 에디터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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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렉산더 칼더 展
칼더의 작품 세계
현대 미술의 대표 작가라고 불리는 알렉산더 칼더의 전시회를 보고 왔다. 그는 몇 가지 특정 색깔을 좋아하며 곡선을 사랑하는 작가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특정 색깔과 무수히 많은 곡선을 보면서 지루하고 뻔하다는 생각보다는 그의 개성이 잘 드러난다고 느꼈다. 같이 전시
by 김지연 에디터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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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편견을 다루는 방법,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10대들의 이야기
새해가 밝았고 한 살을 더 먹으면서 나는 청소년기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 했다. 주변에 청소년들을 접할 기회가 없다 보니 요새 10대 아이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고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도 모른다. 알바할 때 스쳐 지나가면서 보는 10대 아이
by 김지연 에디터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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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칼더 온 페이퍼 展
칼더의 회화 작품 이야기
전시를 기획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제'인 것 같다. 작가가 걸어온 예술의 길 중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여줄지 고민하고 그것을 잘 표현하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칼더 온 페이퍼>에서는 모빌의 창시자라는 수식어를 가진 그의 조각 작품이 아닌 회화 작
by 김지연 에디터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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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동심의 세계로! '미니언즈 특별전'
아기자기한 동심의 세계 '미니언즈 특별전'
2020년 처음으로 맞이했던 토요일. 미니언즈 특별전을 관람하러 인사동으로 향했다. 처음에는 내 또래 사람들이 이 특별전을 보러 올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 아이가 있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 특별전을 관람하러 왔기 때문에 이 전시가 더
by 김지연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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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뜨거운 여름날 그들의 이야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뜨거운 여름날의 뜨겁고 풋풋한 사랑
나는 '마음에 든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누군가가 마음에 든다, 그 장소가 마음에 든다, 그 옷이 마음에 든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해본 말이 아닌가? 내 마음에 든다는 것은 나의 마음에 들어왔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에 든다
by 김지연 에디터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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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흐의 순간을 담아낸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마지막 고흐의 삶
<시놉시스> "내가 보는 것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 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한다.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
by 김지연 에디터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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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눈이 즐거울 '미니언즈 특별전'
통통튀는 색감으로 찾아 올 <미니언즈 특별전>
생각지도 못한 전시회였다. '미니언즈 특별전'이라니. 존재 자체만으로 귀엽고 통통 튄다고 생각했는데 단독으로 이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했다. 미니언즈는 저번에 봤던 곰돌이 푸처럼 옛날부터 사랑받아 온 클래식한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
by 김지연 에디터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