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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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고백과 자각
인터뷰의 매력은 시간이 지나도 느껴지는 현장감과 솔직함이라고 생각한다.
예술과 함께 하는 것은 일상 생활에 가깝다. 예술과 관련된 소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이것이 나를 하루하루 행복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예술과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이 즐겁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기분이 좋다. 예술가로 살아간다는건 어떤 일 일까.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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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
<카이로의 붉은 장미> 스포일러 리뷰
“세상에, 당신 정말 영화를 사랑하는군요!” 어느 때처럼 ‘카이로의 붉은 장미’를 보고 있을 때, 스크린 속에서 한 인물이 그녀에게 말을 건다. 스크린 밖으로 뛰쳐나온 톰은 세실리아의 손을 잡고 극장 밖으로 나간다. 영화 <카이로의 붉은 장미>는 자유와 사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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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오로지 팬심으로 쓰는 주관적인 영화 이야기
스티브지소와의 해저생활
스티브지소와의 해저생활 오로지 팬심으로 쓰는 주관적인 영화 이야기 직접 그린 <스티브지소와의 해저생활> 팬아트 웨스앤더슨의 영화를 처음 본 건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이었다. 개봉 당시 영화관에서 보며 충격을 받았고 세상이 이런 영화를 만들 수도 있구나 하며 웨스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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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달리기, 일기 [사람]
달리기 초보자의 기록
#1 달리기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첫날이 시작되었다. 무리하지 않고 걷다가 뛰다가를 반복하며 30분을 운동했다. 건강한 내 몸을 운동을 통해 만들고 싶은게 첫 번째. 여행하면서 조깅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의 건강미에 반했던게 두 번째. '아워바디'라는 영화가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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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괜찮지 않아도 된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괜찮지 않아도 된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모두에게 위로와 용기가 필요 할 때 한번쯤 읽고 싶은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김용은 수녀가 <가톨릭평화신문>에 연재했던 글을 모아 엮은 것으로, 경험을 통한 깨달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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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on't Try, 애쓰지 마라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Don’t Try 애쓰지 마라 찰스 부코스키가 남긴 묘비명이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는 명료한 설명이자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을 읽는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강렬한 표지가 맘에 들었다. 음탕한, 늙은이, 비망록. 어느 하나 강렬하지 않은 단어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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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눈부신 친구
“이것 좀 봐. 머리에서 태어난 꿈이 발밑으로 추락했잖아”
1950년대 이탈리아 나폴리는 혼란의 시기였다. 폭력이 난무하고, 주민들은 가난했으며 그렇기에 더욱 평온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나의 눈부신 친구>는 유년시절부터 친구였던 릴라와 레누, 그리고 나폴리의 작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다. 레누의 시선 60대가 된 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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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드리프트 Adrift
왜 몰랐을까? 우리 둘 중 하나라도, 아니 우리 둘 다 바다에서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그토록 나약한 인간이라는 것을 왜 몰랐을까?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다는 말이 그렇게 공감될 수 없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나름의 방법으로 즐기지만, 사람을 만나는 일은 다른 방향으로의 즐거움을 전해준다.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시야가 확장되기도 한다. 혼자 일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