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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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국립국악관현악단 < 베스트컬렉션 Ⅲ >
한중일의 전통음악이 만들어내는 사운드
프로그램 히나우타(鄙歌) 작곡: 나가사와 가쓰토시(일본), 편곡: 이용탁 후토(后土) 작곡 탕젠핑(중국), 편곡 오혁 마두금 협주곡 원(源) 작곡: 탕젠핑(중국), 편곡: 김재영, 협연: 나르쑤(중국 내몽고) 가야금 협주곡 소나무 작곡: 미키 미노루(일본),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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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a] 여성혐오가 농담이 되는 사회
스트롱맨이 웃자고 한 말이라구요?
여성혐오가 농담이 되는 사회 선거 기간이 되면 후보들의 말과 행동, 정책, 과거의 행적은 모두 검증대상이 된다. 나라의 리더를 뽑는 대선의 경우, 그 중요도는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후보들 역시 선거 기간에는 근언 신행한다. 좋은 이미지를 고수하기 위해 한껏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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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a] 여자도 군대 가라?
'여자도 군대 가라'는 구호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여성들이 평등과 젠더 차별에 관해 이야기 할 때 남성들은 늘 이런식으로 답변한다. 억울하면 여자도 군대 가라. 진정한 평등은 여성도 군대에 가는 것이다. 남성만 군대에 가는 것은 역차별이다. 이골이 날만큼 남성들은 여성 징병제를 주장하며 페미니즘을 폄하해왔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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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저널 - 저널의 기능에 충실한 월간지
출판계 전반에 걸친 콘텐츠가 담긴 출판저널
리뷰를 시작하기 앞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건강한 코스 요리를 먹은 기분이다. 에피타이저는 물론이거니와 메인요리와 디저트까지 출판저널 속에 담긴 재료들은 독자의 지적호기심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도서관에서 댄스파티를? 먼저 에피타이저 격에 해당하는 에세이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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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만의 색이 뚜렷했던 연주 - 임현정 리사이틀
호불호는 있으나 진정한 음악에 대해 사유할 줄 아는 아티스트
그날은 다행히 외출하기 딱 좋은 겨울 날씨였다. 몸이 움치러 들만큼 추웠다면 마냥 이불 속에 처박혀 빈둥거리고 싶었을 터인데, 그렇지 않아 정말 다행스러웠다. 적당히 차가운 겨울바람을 느끼며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예술의 전당 음악당으로 향했다. 언제나처럼 그 곳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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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a] 김치녀와 더치페이
더치페이는 성평등의 실천일까?
페이스북을 전혀 하지 않는 나에게 불과 몇 달 전까지도 김치녀 페이지가 존재했다는 사실은 퍽 놀라운 일이었다. 자신의 사진과 실명을 토대로 하는 SNS에서 무려 15만이 넘는 좋아요 수를 기록했던 김치녀 페이지. 이것은 온라인상의 여성혐오가 단순히 일부에 의해 생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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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년 만에 돌아온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리사이틀
2년 만에 선보이는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리사이틀
아트인사이트의 초대 덕분에 오는 2월 4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피아니스트 임현정씨의 공연에 참석하게 되어 그와 프로그램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사실 프리뷰를 가장한 나의 개인적 지식 쌓기라 봐도 무방하지만 아무렴 어떠하랴. 안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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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a] 모성은 정말 본능일까
모성은 사회적 강요의 산물
모성은 정말 본능일까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이. 우리는 어머니의 위대함과 모성을 찬미하는 사회 속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여성에게 있어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가장 커다란 축복과 행복이며 자식을 향한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