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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찾아온 웹툰 '사랑일까?'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연극 < 사랑일까? >, 연극이 전하는 가슴 설레이는 간질거림 속으로 여러분도 함께 빠져보세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연극 <사랑일까?>가 올 6월 24일(금)부터 8월 28일(일)까지 대학로 브로드웨이아트홀 3관에서 공연됩니다! 연극 <사랑일까?>의 원작이 된 웹툰 <사랑일까?>는 웹툰 <우연일까?>, <패밀리사이즈>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남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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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네시로 가즈키', 그의 연작 시리즈가 말하는 '세계'에 대하여 [문학]
우리는 신호등에서 빨간 불이어도 내가 보고 느끼고 체험하여 옳다고 판단하면 거침없이 직진할 수 있을까?
우리의 세계, 나의 세계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가네시로 가즈키의 연작 시리즈.
<레볼루션 no.3>, <플라이 대디 플라이>, <스피드>. 가네시로 가즈키의 연작 시리즈, 그 중심에는 ‘더 좀비스’가 있다. 일본의 심각한 학력사회 속,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는 삼류 고등학교에 다니는 그들은 스스로를 죽어도 죽지 않는 아메바라 칭한다. ‘죽어도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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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빛의 삼중주. 그 아름다움과 신비함에 대하여, 클로드 모네 ‘빛을 그리다展'
모네가 ‘빛’이라는, 어떻게 보면 놓치기 쉬울 수 있는 부분을 가지고서 내뿜은 예술적인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눈과 마음으로 깊이 느낄 수 있었던. 클로드 모네 ‘빛을 그리다展'’
지난 1월 5일, 부푼 기대감을 안고 클로드 모네의 ‘빛을 그리다전’을 다녀왔다. 프리뷰를 작성하며 느꼈던 황홀함을 실제 눈앞에서 절실히 느낄 수 있었기에 만족스러움을 넘어섰던, 행복했던 전시였다. 먼저, 이번 전시에서의 약간의 아쉬움을 말한다면 실제 작품을 감상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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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할 수밖에 없는 두 형제의 이야기, 에쿠니 가오리의 '마미야 형제' [문학]
애인이 없으면 어때. 형이 있으니까. 동생이 있으니까.
추운 겨울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형제는 행복하다.
‘좋은 사람이란 건 알지만, 왠지 애인으로 내 옆에 두기는 좀 그런 사람‘, 마미야 형제는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마미야 아키노부와 마미야 테츠노부. 이 마미야 형제는 신기하게도 두 사람 모두 단 한 번도 상호 교류적인 ‘사랑’을 해 본 적이 없다. 항상 혼자만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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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빛의 사소한 변화마저 놓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느껴볼 수 있는,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이자 대가 '클로드 모네'. 빛의 각각의 색깔을 표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그가 2015년 12월 11일부터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기 간- 2015년 12월 11일(목) – 2016년 2월 28일(일) 전시시간- 서울_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마감 오후 5시 휴 관- 일 매주 월요일 및 용산전쟁기념관 지정일 전시장소-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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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 현재의 나에게 문득 다가온 '하울의 움직이는 성'[문화 전반]
내 방안의 창문으로 가을 바람이 솔솔 넘실거리며 들어오던 그 순간, 나는 갑자기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보고 싶어졌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포근하면서도 시원하게 날 감싸던 그 바람이, 마치 이 영화의 분위기와 같아서였을지도 모르겠다. 단순히 로맨틱한 애니메이션을 넘어서서 관객들에게 곰곰히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내 방안의 창문으로 가을 바람이 솔솔 넘실거리며 들어오던 그 순간, 나는 갑자기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보고 싶어졌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포근하면서도 시원하게 날 감싸던 그 바람이, 마치 이 영화의 분위기와 같아서였을지도 모르겠다. 하울을 보기 전,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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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빌 브라이슨, 그의 발칙한 여행담에 매료되다. [문학]
독자를 끌어당기는 유쾌한 힘이 존재하는'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재미난 여행기와 함께 세계에 대한 배움의 양식 또한 쌓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가치를 지닌 빌 브라이슨, 그 만의 독특한 유럽 여행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여행을 떠나고픈 마음을 여행기 책들을 읽어가며 달래곤 했다. 비록 내가 작가들이 경험했던 그 곳을 실제로 함께 즐긴 것은 아니지만, 책을 통해 나만의 여행 속으로 빠져드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과 설렘이 존재했다. 그렇게 여러 권의 여행기를 읽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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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개도 없고, 고양이도 없다. 애완동물만이 있을 뿐. '올가 호리즈 무용단- 애완동물'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몸짓과 함께, 나에게 생각할 거리까지 던져준. 현대무용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었던 올가 호리즈 무용단의 '애완동물'
글을 쓰고 있는 나는, ‘현대무용’이라는 장르의 공연을 실제로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공연에 큰 기대감을 안고 있었다. 특히나 나는 ‘현대무용’이라는 장르가 몸으로 표현해내는 아름다움이 정말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었다. 사실 나는 현대무용이라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