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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영화로 보는 심리학② -「시계태엽 오렌지」[시각예술]
프로이트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문제적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A Clockwork Orange)」(1971) / 정신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부재 혹은 부조화는 부재하는 것이 어떤 것이건 끔찍한 결말을 야기한다. 마지막, 본능을 회복한 알렉스는 말한다. “난 회복됐어.” 그는 진정 회복된 것인가.
영화로 보는 심리학② -「시계태엽 오렌지(A Clockwork Orange)」 다이어트에 열중하는 한 남자가 있다고 하자. 그는 날씬한 몸이라는 이상을 위해서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는 충동, 혹은 운동을 하지 않고 자고 싶다는 충동을 억제한다. 간혹 그 충동을 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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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우리들, 혹은 당신의, '체홉, 여자를 읽다:파우치 속의 욕망'
우리들, 혹은 당신에게도 존재하는 권태와 욕망, '체홉, 여자를 읽다:파우치 속의 욕망'
체홉, 여자를 읽다 파우치 속의 욕망 남편이 있는 그녀들, 위험한 사랑에 빠지다’ 작품 소개만 들어선 흔히 말하는 ‘막장 드라마’가 떠오른다. 그러고 보면 막장 드라마와 좋은 작품은 한 끗 차이가 아닌가? 불륜으로 인한 파국을 그리는 ‘아내의 유혹’과 ‘안나 카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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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로 보는 문학 : 메타포로 보는 세상-「일 포스티노」 [시각예술]
언어예술은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될까? 「일 포스티노(Il Postino)」(1994)를 통해 바라보는 문학.
영화로 보는 문학 : 메타포로 보는 세상 -「일 포스티노(Il Postino)」(1994) 그러니까 그 나이였다. 시가 나를 찾아온 것은. 모른다. 그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난 모른다. 겨울에서 왔는지, 강에서 왔는지 어떻게, 언제 왔는지 난 모른다. 아니, 그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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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로 보는 심리학-케빈에 대하여 [시각예술]
프로이트적인 시각으로 「케빈에 대하여(We need to talk about Kevin)」(2011) 바라보기
영화로 보는 심리학-케빈에 대하여 티비를 보던 중 이경규 아저씨가 5살 이전에는 아무리 잘해줘도 기억을 못한다며 어릴 때 해외에 함께 다니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웃으며 보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의 기억에는 한계가 있음에도 많은 부모들은 말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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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떠오르는 음악가들과 함께 하는 봄날 저녁-라이징 스타
가정의 달 5월 객석음악회 '라이징스타'
가정의 달 5월을 여는 객석음악회로 주목을 받고 있는 ‘라이징스타’는 앞으로 더욱더 발전할 떠오르는 젊은 음악가들의 공연과 현재 유럽에서 가장 ‘핫’하다는 코믹 지휘자 ‘레이너 허쉬’의 공연으로 이루어져있다. 한국의 떠오르는 음악가, 지휘자(류성규 님)와 연주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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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크린 속 국경 [시각예술]
'X같은 김치냄새', '아일랜드 촌놈', '남부 게이'... 당사자가 들으면 기분 나쁠 영화 속 말말말. 어떻게 보는 것이 좋을까?
스크린 속 국경 -‘버드맨’과 ‘김치’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었다는 사실보다도 ‘FuXXing Kimchi’라는 영화 속 대사로 더 화제가 된 ‘버드맨’. 관객은 영화에 대한 기대와 논란의 장면에 대해 호기심을 안고 영화관을 찾을 것이다. 그 호기심에 부흥하듯, 첫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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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만 익숙한 : 실험음악의 의의와 ‘어어부 프로젝트’
낯설지만 익숙한 : 실험음악의 의의와 ‘어어부 프로젝트’ 새로운 방법이나 형식을 시험 삼아 해 보는 것. ‘실험적’이라는 관형사의 정의다. 우리는 다소 낯선 영화, 낯선 미술작품, 낯선 음악 등 어떤 낯선 오브제를 접할 때 이 ‘실험적’이라는 말을 하기 마련이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