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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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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이들의 매력은 마치 도화지와 같다고 비유하면 좋을 것 같다.
늘 그렇지만, 내가 기록하는 모든 것은 다분히 사적이면서 공적인 동기 부여가 있을 때에만 남겨진다. 프리뷰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곧 그림책 책방을 여는 내게 지난주에 관람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는 필요 이상의 전시였고, “관람하지 않았으면 어쩔 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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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총보다 강한 실 How Fabric Changed History
글Text와 직물Textile의 즐거운 만남
총보다 강한 실 실은 어떻게 역사를 움직였나 1. 단추에서 실과 바늘로, 내 인생의 실타래 책방 오픈 준비로 하루하루가 바쁜 요즘, 육아와 업무로 없는 틈 사이에서 고른 책은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Kassia St Clair가 쓴 윌북 출판사의 <총보다 강한 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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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에서 만나는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책방지기 엄마의 그림책
책방지기 엄마의 그림책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었다. 정확히는 책방지기 엄마가 되었다. 곧 오픈하는 책방은 두 층에 나뉘어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그중 어린이를 위한 책방을 주제로 지난 2월부터 한 언론매체에 [책방지기 엄마의 그림책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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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록을 기록하다, 출판저널 2020 신년호 515호
Have a Nice Day. Have a Book Day.
목적지향적이고 목표지향적인 독서의 시작 이 책을 접어든 건 다분한 이유가 있었다. 사적인 관심이 우선이었지만, 목적지향적이고, 목표지향적인 동기도 무시할 수 없었다. 바로 내가 출판사를 차리고, 책방을 차렸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출판사 등록을 하고 책방 오픈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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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겨울의 한기가 지나면 찾아오는 봄처럼, 모지스 할머니가 바라보고 소곤소곤 그려준 인생과 풍경을 아이와 함께 하고 싶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2019년 1월, <타샤의 계절>을 읽고 이런 문장을 남겼다. ‘바로 오늘이 생애 가장 기분 기쁜 날이니, 기쁨을 맘껏 누리라.’ 타샤 튜더의 정신처럼. 올 겨울, 어느 때보다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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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전쟁의 목격자 Witnes to War
한국전쟁 종군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전기
전쟁의 목격자 : 한국전쟁 종군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전기 요즈음 대한민국을 바라보면, 조선 시대 붕당정치朋黨政治가 떠오른다. 이미 역사에서 바라본 치열했던 당쟁의 끝처럼 대한민국의 미래가 혼란의 도가니로 빠지는 건 아닐지 염려가 된다. 조선 시대를 지나 일제 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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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녕, 푸 展
푸는 커다란 장화를 보자마자 곧 모험이 시작되려 한다는 걸 알았지.
임신 7개월 차가 되었다. 하루가 갈수록 배가 차오르는 느낌을 이제는 부정하기가 어려워졌다. 책방을 준비하면서 아기와 함께 지내는 일은 생각보다 힘에 부쳤고, 휴식이 간절해졌다. 지난 금요일, 사무실이 있는 위워크도 좋지만, 좀 쉬고 싶어서 매니저와 디자이너에게 자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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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보는’ 사람을 ‘읽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일에 관하여
3주 전쯤 일이다. 오랜만에 대학 선배에게서 연락이 왔다. 자연스레 안부를 주고받은 후 선배가 한 말은 다름 아닌 ‘책 추천’이었다. 생각해보니 선배와 나는 알고 지낸 이후로 서로 책 얘기를 스스럼없이 하던 사이였다. 대학 시험 기간에도,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