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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오션스8, 앤 마리, 두아 리파, 제시 제이 이 키워드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수동적인 여성이 아닌 적극적인 여성 가수들 그리고 이런 여성들을 소재로 한 영화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항상 남자 가수보다 여자 가수 남자 배우보다는 여자 배우들을 더 좋아했다. 그리
by 손은아 에디터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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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호주에서 당했던 인종차별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인종차별
호주에서 겪었던 인종차별 두 가지 하나는 이유 없이 나에게 와 코를 풀고 가던 금발의 남자 나머지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유리창 너머로 동양인 비하를 하던 호주 남자 3명.. 호주 오기 전 인종차별에 관한 얘기를 들었었는데 실제로 내가 겪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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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호주의 종잡을 수 없는 날씨
빨래 방금 널었는데..
2018.7.22 내가 지내고 있는 호주 퍼스의 날씨는 지금 종잡을 수 없이 오락가락한다. 일주일 동안 비가 쏟아지고 날이 갠다 싶어 빨래를 널면 1시간 후에 비가 다시 쏟아지곤 한다. 마지막으로 빨래를 널었던게 언제더라.. * 너무 오랜만에 글을 연재했습니다. 제
by 손은아 에디터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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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얼굴은 귀여운데..
얼굴은 귀엽고 몸은 근육질인 캥거루를 보다.
얼굴은 정말 귀여웠던 캥거루 하지만 자리에서 일어서자 키가 나와 비슷하고 우람한 팔뚝에 핏대가 서있었다. 귀여운 외모와 다른 몸때문에 어찌나 놀랐던지 이런걸 보고 반전매력이라 하나보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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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호주에서 느꼈던 문화충격 2가지
???어떻게 이럴수가
1. 가족끼리 맞담배 2. 뉴스에서 모자이크 없이 잔인한 장면이 방송됨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엄마, 아빠, 자녀간의 맞담배 그리고 죽은 사람을 그대로 영상에 담아내는 뉴스까지.. 나는 잔인한 걸 하나도 못보는데 뉴스를 보면서 밥을 먹다가 잔인한 장면을 그
by 손은아 에디터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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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창가자리의 치명적 단점
창가자리는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볼 수 있지만..
03.02 ~ 03.03 이렇게 긴 비행이 처음이였고 버스나 기차를 탈 때 항상 창가자리를 고집했던 탓에 이번 비행에도 창가자리를 선택했다. 하지만 창가자리는 비행기의 날개와 하늘을 찍을 때만 좋았지 화장실을 가기에는 정말 어려운 자리였다. 옆에서 곤히 주무시고 계신
by 손은아 에디터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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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나 여기 호주야!
혼자 훌쩍 떠난 서호주 앞으로의 그림일기
좋은 기회로 반년동안 서호주에서 지내게 되었다. 3월3일부터 약 10일 동안 호주에 있는데 호주에 오기 전 며칠 전부터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손케치북 업로드를 정기적으로 하지 못했다 ㅠ 지금까지를 반성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손케치북 연재를 하려한다! 그림일기와 호주에서
by 손은아 에디터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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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무브병'에 이은 '영미병'
2018 평창올림픽 종목 중에서 제일 인상 깊고 재미있게 봤던 '여자 컬링' 하도 많이 봐서 지나가다 빗자루만 봐도 바닥을 닦고 싶어지는 이상한 병이 생겨버렸다. 하지만 집에서 했다간 먼지날림으로 엄빠의 잔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by 손은아 에디터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