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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작가의 캘리산책]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을 한껏 느끼고 따스한 날들을 그려나가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긴추위가 지나고 봄이 찾아왔다. 아직은 밤낮으로 일교차가 심하지만 그래도 제법 따뜻해진 날씨가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거리 곳곳에는 개나리와 목련이 활짝 피어 거리가 화사해졌다. 4월에 꽃을 피울 벚꽃도 한 몫을 더해 온 세상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면 완연한 봄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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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이 세상에 잠시 왔다 사라지는 우리자만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주어진 '오늘'에 사랑하고 감사하자.
2월 10일, '재의 수요일'을 기점으로 천주교에선 사순시기에 접어든다. 미사 중에 신부님께서는 머리에 재를 얹어주시며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라고 말씀하신다. 창세기 3장 19절에서 나온 이 말씀에는 회개와 속죄를 통해 자신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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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한해를 마무리하며
2015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한 모두에게 2016년 새해,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어느덧 2015년의 끝자락이 되었다. 시간이 참 빨리 흐른다는 생각은 항상 했지만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빨리 흐른 거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시간이 잘 간다는 것은 그 만큼 잘 지내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래서 아무탈 없이 올해를 잘보내서 참 다행이고 그모든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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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반갑다, 겨울!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지는 겨울이 찾아오고 있다.
봄, 여름,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찾아왔다. 울긋불긋하던 단풍나무는 앙상한 나무가 되어 가로수길을 드리우고 시원하던 바람도 어느샌가 찬바람으로 바뀌어 우리를 맞이하고 있다. 여름엔 빨리 겨울이 왔으면 하는 마음이 컸지만 막상 성큼 다가온 겨울을 느끼니 다시 날씨가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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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10월의 마지막, 청춘을 말하다
취업난에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춘들이
희망을 가지고 이 또한 지나가고 나면 크게 웃고 행복할 날이 찾아 올 것임을 굳게 믿고
다신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
요즘 우리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줄 알았지만 현실은 많이 냉정해졌다. 취업은 쉽지 않고 꿈꾸는 직장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 되어버렸다. 청춘의 시간은 아쉽게 흘러가고,,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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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센스 있는 시_하상욱 편
일상의 소재들을 주제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주며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하상욱 시인의 시들, 그리고 글씨로 담는다.
가을의 향기가 진하게 풍기고 곳곳에 낙엽이 울긋불긋 물들었다. 중간고사가 발목을 잡아 이런 날들을 맘껏 즐기지 못해 아쉽기만 해서 이 마음을 글씨에 담아보려 한다. 전부터 글씨로 담고 싶었던 시가 있었다. 바로 ‘하상욱 시인’의 짧고 굵은 센스만점 시들이다. 오늘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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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따뜻하고 사랑의 감성이 듬뿍 담긴 '10월의 어는 멋진 날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들으면 그 감성이 더 풍부해질 것이다.
10월이 되면 항상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 바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다.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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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아름다운 순우리말 이름
한글날을 맞아 캘리로 담아본 순우리말 이름들. 아름답고 따스한 느낌을 가득 머금은 우리말을 훗날 후손들이 잘 가꾸고
많이 사용하면 좋겠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가 잘 몰랐던 순 우리말 이름들을 담아 보기로 했다. 이름 하나하나에 뜻 한마디가 얼마나 정겹고 아름답고 따스하게 느껴지는지 한 글자씩 담을 때마다 흠뻑 매료되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네 이름들을 보면 순우리말 이름보단 한자이름이 더